GTA5 3일만에 매출 1조 돌파, 영화 아바타가 16일간 번 돈
2013.09.23 11:2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지난 19일, 출시 24시간 만에 매출 8억 달러(한화 약 8,600억 원)를 돌파한 'GTA 5' 가 또다시 공전절후한 기록을 세웠다. 테이크투인터렉티브는 21일, 'GTA 5' 의 전세계 매출이 출시 3일 만에 매출 10억 달러(한화 약 1조 76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출시 3일 만에 '아바타' 가 개봉 16일간 세운 매출을 기록한 'GTA 5'
지난 19일, 출시 24시간 만에 매출 8억 달러(한화 약 8,600억 원)를 돌파한 'GTA 5' 가 또다시 공전절후한 기록을 세웠다.
테이크투인터렉티브는 21일, 'GTA 5' 의 전세계 매출이 출시 3일 만에 매출 10억 달러(한화 약 1조 76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GTA 5' 는 게임 뿐 아니라 영화, 음악, 도서등 모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가장 빨리 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10억 달러는 영화 ‘아바타’ 가 개봉 16일 만에 세운 기록이며, ‘다크 나이트’ 가 전세계 영화관에서 벌어들인 총 수입과 맞먹는다. 게임의 경우 작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가 출시 보름 만에 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스트라우스 젤닉(Strauss Zelnick) 테이크투 대표는 "우리는 GTA 5가 일궈낸 엄청난 상업적 성공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낀다." 라며 "GTA 5는 문화적 현상이며, 락스타게임즈는 엔터테인먼트가 세울 수 있는 도달점을 계속해서 재정립해 나갈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GTA 5' 는 지난 17일,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일본과 브라질 등 제외)에 PS3와 Xbox360 플랫폼으로 발매되었다. PC버전의 출시일은 미정이며, 오는 10월 1일에는 멀티플레이 버전인 'GTA 온라인' 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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