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오진호 대표, LOL 해외사업 총괄로 선임
2013.10.02 11:1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라이엇 게임즈 해외사업 총괄 매니징 디렉터로 선임된 오진호 대표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아시아 대표 역을 맡아온 오진호 대표가 해외사업 총괄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 International Business)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진호 대표는 기존에 담당했던 아시아 총괄 및 한국 대표의 역할은 물론 북미, 유럽, 남미 등 라이엇 게임즈에서 직접 퍼블리싱하는 모든 해외사업의 전체 총괄까지 맡게 됐다.
이번 인사는 오진호 대표가 아시아 총괄 및 한국 대표로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한 지 약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오 대표 특유의 소통 리더십과 경영노하우가 긍정적으로 인정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오 대표는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는 한편, ‘플레이어 중심(Player-focused)’이란 기업철학을 한국의 임직원과 플레이어들에게 하나의 문화로 인식시키며,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한국 사회와 플레이어를 위해 문화재청과 협력,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지하는데 앞장서는가 하면 온-오프라인 상에서 플레이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최우선적으로 역량을 집중했다.
선진화된 게임시장인 한국에서 그가 체득한 다양한 경험과 교훈, 노하우 등이 해외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데 있어서도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를 표했다.
현재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는 한국 외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 및 대만, 러시아, 베트남과 터키, 브라질 등 세계 곳곳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2011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60주 이상, 시장 점유율 1위의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SNS 화제
-
1
소니 "소비자도 디지털 구매가 소유 아니라는 것 잘 안다"
-
2
[인디言] 결핍과 공감으로 고전을 뒤튼 대장간 시뮬 '토카톤톤'
-
3
유통사·개발진 전면 개편한 페이트 엑스트라 레코드, 재시동
-
4
GTA 6 영상, 단독으로 서머 게임 페스트 동시 시청자 압도
-
5
美 마이애미 공항과 시내, GTA 6 출시 맞춰 '바이스 시티' 된다?
-
6
원작자가 각본 쓴 ‘프로젝트 헤일메리’ VR게임 공개
-
7
[gamescom 26] 실버 팰리스 "성인 취향 잔혹 동화 느껴라"
-
8
추억의 피처폰 명작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 스팀 출시
-
9
[순정남] 죽은 줄 알았는데, 해외서 살아있는 온라인게임 TOP 5
-
10
팰월드·좀보이드 등, 스팀 생존 제작게임 축제 열렸다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죽은 줄 알았는데, 해외서 살아있는 온라인게임 TOP 5
-
2
[gamescom 26] 위쳐 3 확장팩, 리마스터 없이는 불가능했다
-
3
팰월드·좀보이드 등, 스팀 생존 제작게임 축제 열렸다
-
4
[오늘의 스팀] 낮엔 검, 밤엔 뱀파이어 ‘던워커’ 판매 최상위
-
5
[롤짤] 로드 투의 T1과 여름의 KT, LCK 승자조 지켰다
-
6
[gamescom 26] 설렘과 향수에 취했다! 드래곤즈 도그마 2 DLC
-
7
[겜ㅊㅊ] 스팀 생존 축제, 할인율 50% 이상 협동게임 5선
-
8
[gamescom 26] 서브컬처 무한대 “뽑기 없앤 이유는 공평한 경험 위해”
-
9
CDPR "위쳐 4 지금 출시돼도 정상 작동... 사펑 사태는 없다"
-
10
[인디言] 결핍과 공감으로 고전을 뒤튼 대장간 시뮬 '토카톤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