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표 TCG ‘하스스톤’ 11일부터 비공개테스트 개시
2013.10.10 15:49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블리자드의 실험작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 11일(금)부터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블리자드는 10일(목), 서울 마포구 aA뮤지엄에서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블리자드의 첫 온라인 TCG '하스스톤'에 대한 소개와 개요 및 국내 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 '하스스톤' 기자 간담회 현장
블리자드의 실험작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 11일(금)부터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블리자드는 10일(목), 서울 마포구 aA뮤지엄에서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블리자드의 첫 온라인 TCG '하스스톤'에 대한 소개와 개요 및 국내 테스트 일정이 공개됐고, '하스스톤'의 한국어 버전 최초 시연이 이루어졌다.

▲ '하스스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벤 브로드 게임 기술 디자이너
현장에는 '하스스톤'을 제작한 블리자드 '팀 5'의 일원이자 게임 소개 영상을 직접 더빙한 벤 브로드(Ben Brode) 게임 기술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그는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게임에 관한 정보와 국내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발표했다. ‘하스스톤’의 첫 국내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11일(금)부터 진행된다.
국내에서 진행될 '하스스톤' 비공개 테스트에 사용되는 게임 빌드는 현재 북미, 유럽 지역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버전으로 300종 이상의 카드와 9개의 클래스가 지원된다. 9가지 직업은 마법사 ‘제이드 프라우드무어’와 전사 ‘가로쉬 헬스크림’ 등 각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대표적인 영웅 카드를 포함한 주문, 일반 카드 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게임 내 음성과 텍스트는 완벽하게 한글화되어 제공된다. 특히 각 영웅의 고유 대사와 같은 현지화가 필요한 부분도 한국 상황에 맞춰 새롭게 더빙됐다.
'하스스톤'의 첫 국내 비공개 테스터 신청은 배틀넷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테스트 당시 얻은 카드와 구성 덱 정보는 정식 서비스까지 보존된다.


▲ 행사장 곳곳에 시연 가능한 노트북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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