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브라더스 ‘배트맨: 아캄 오리진’ 모바일게임 첫 공개
2013.10.14 15:55 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배트맨: 아캄' 시리즈의 최신작이 모바일로도 출시된다. 워너 브라더스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는 12일(현지시간) '배트맨: 아캄' 페이스북을 통해 모바일 버전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모바일 버전 배트맨의 타이틀 명은 '배트맨: 아캄 오리진'이다
▲ '배트맨: 아캄 오리진'의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유투브)
‘배트맨: 아캄’ 시리즈의 최신작이 모바일로도 출시된다.
워너 브라더스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워너 브라더스)는 12일(현지시간) ‘배트맨: 아캄’ 페이스북을 통해 모바일 버전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모바일 버전 배트맨의 타이틀 명은 ‘배트맨: 아캄 오리진’으로, 10월 25일 출시 예정인 콘솔용 ‘배트맨: 아캄’ 시리즈 최신작과 같은 이름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영상과 플레이방식, 지원 플랫폼 등이며,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배트맨: 아캄 오리진’은 전투와 캐릭터 코스튬 수집에 특화된 게임이다. ‘인피니티 블레이드’처럼 적과 1:1 대결을 즐길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스킬을 활용해 전투를 풀어나갈 수 있다. 또한, 게임에서 얻은 포인트로 다양한 코스튬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iOS 버전이 콘솔과 PC버전 발매일정 전후로 출시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홀리데이 시즌에 출시된다.
워너 브라더스의 모바일용 ‘배트맨: 아캄’ 시리즈 출시는 이번이 두 번째로, ‘배트맨: 아캄 어 시티’와 함께 iOS와 안드로이드용 타이틀 ‘배트맨: 아캄 시티 락다운’을 공개한 바 있다.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 몬트리올에서 개발 중인 콘솔용 '배트맨: 아캄 오리진'은 전작 '배트맨: 아캄‘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젊은 시절 배트맨의 이야기를 시작해 다크 나이트가 되기까지, 블랙마스크를 필두로 한 암살자들과의 대결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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