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인기! ‘몬스터 헌터 4’ 일본 내 300만 장 출하
2013.10.16 10:53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수렵 액션게임 '몬스터 헌터 4'가 일본 내 300만 장 이상 출하를 달성했다
위 이미지는 캡콤 '몬스터 헌터 4' 300만 장 이상 출하 관련 공식 발표 전문
수렵 액션게임 ‘몬스터 헌터 4’가 일본에서 300만 장 이상 출하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캡콤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몬스터 헌터 4’가 일본 내 300만 장 이상 출하를 달성했다고 알렸다. 이 기록은 지난 11년 출시돼 시리즈 최대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한 ‘몬스터 헌터 포터블 3rd’의 400만 장에 근접한 기록이라 주목 받고 있다.
‘몬스터 헌터 4’는 지난달 일본 출시 첫 주 만에 170만 장(다운로드 미포함)을 판매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바 있다. 그리고 한 달 만에 300만 장 출하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팬들은 추후 시리즈 최다 판매량 달성도 기대한다는 반응이 많다.
이 밖에 오는 2014년, ‘몬스터 헌터’ 가정용 게임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이달(10월)부터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며, 내년 봄부터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제휴해 ‘몬스터헌터 더 리얼 2014’가 개최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몬스터 헌터 4’는 지난 2004년부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헌팅 액션 게임으로, 거대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재미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작은 싱글 플레이의 볼륨을 강화해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많은 NPC가 등장하며, 지형의 특성을 더욱 부각해 고저 차에 따른 다양한 점프 공격이 가능해지는 등 액션의 폭을 넓혀 호평받고 있다.
한편, ‘몬스터 헌터 4’는 지난 9월 14일 닌텐도 3DS로 일본에서 출시됐으며, 국내에서는 한글화돼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국제게임쇼 ‘지스타 2013’ 한국 닌텐도 부스에서 해당 게임의 체험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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