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와 모니터 완벽 동기화, 엔비디아 게이밍 '지싱크' 기술 발표
2013.10.21 11:00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화면 잘림과 왜곡 및 지연 현상을 해결해주는 동기화 기술 '지싱크' (사진 제공: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오늘(21일) 게임 그래픽에서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화면 잘림, 왜곡 및 지연 현상을 해결해주는 GPU와 모니터의 동기화 기술 '엔비디아 지싱크(NVIDIA G-SYNC)'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지싱크' 기술은 모니터의 재생률을 GPU의 렌더링 속도와 동기화시켜, 이미지가 렌더링 되는 순간 화면에 바로 디스플레이 되도록 한다. 이로 인해 장면은 즉각적으로 나타나면서 물체는 더 선명해지는 등, 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대부분의 디스플레이 모니터는 초당 60번(헤르츠)의 재생률에 고정되어왔다. 그렇지만 게임 특성상 GPU는 다양한 렌더링 속도에서 프레임을 만들어냈고, 그 결과 GPU가 모니터와의 동기화를 시도할 때 화면 잘림 현상이 발생해왔다. 수직동기화를 사용하면 이러한 화면 잘림 현상은 대부분 사라지지만, GPU와 모니터의 재생 속도가 각기 달라 지연 현상 및 화면 왜곡 현상은 더 악화되는 경우도 많았다.
제프 피셔 엔비디아 지포스 비즈니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엔비디아의 노력이 지싱크로 결실을 맺었다. 이 혁신적 기술은 오랜 기간 게이머와 게임플레이 사이에 존재해왔던 고질적인 문제들을 없애준다. 지싱크 모니터에서 단 한번만 게임플레이를 시도해본다면, 기존의 모니터는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싱크 기술은 엔비디아가 디자인 하여 게임 모니터에 장착되는 지싱크 모듈 및 특정 케플러 기반 GPU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 엔비디아 지싱크를 지원하는 전체 GPU 리스트는 해당 사이트(http://ka.do/C2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 지싱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싱크 웹사이트(http://www.geforce.com/hardware/technology/g-sync)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5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6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9
25년 만에 재출시,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에픽서 무료 배포
-
10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4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5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6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7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
10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