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쿠키런의 데브시스터즈 지분 처분, 56억 원 회수
2013.10.21 13:01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컴투스가 데브시스터즈 주식 6만 주를 처분, 56억 원을 회수했다. 컴투스는 오늘(21일) 공시를 통해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서비스되고 있는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 주식 12만 주 중 6만 주를 55억 9천만 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모바일게임 '쿠키런'
컴투스가 데브시스터즈 주식 6만 주를 처분, 56억 원을 회수했다.
컴투스는 오늘(21일) 공시를 통해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서비스되고 있는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 주식 12만 주 중 6만 주를 55억 9천만 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남은 주식은 6만 주로 여전히 지분율 7.4%를 보유하고 있다.
컴투스는 데브시스터즈 창업 초기부터 지분 투자 및 퍼블리싱을 지원했다. 최초 투자 원금은 10억 원으로 3년이 지나 이중 절반인 5억 원이 56억 원으로 회수된 것.
컴투스가 처분한 6만 주는 NHN엔터테인먼트(구 한게임)이 바로 사들였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컴투스가 보유했던 6만 주를 포함해 모두 22%의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확한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컴투스 관계자는 “사업적 판단에 의해 데브시스터즈에 대한 일부 지분을 매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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