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워크래프트 영화 감독으로 결정
2009.07.22 18:18jura
|
[와우(WOW)> 메카리포트> 특집기사]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감독이 블리자드의 게임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영화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블리자드와 레전더리 픽쳐스는 22일(오늘), ‘샘 레이미’ 감독이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영화에 제작자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샘 레이미’는 전세계 박스오피스 기록을 깨고 5개의 아카데미 부분에 노미네이트된 ‘스파이더맨’ 3부작을 감독한 바 있다. 풍부한 인물 묘사, 독특한 유머, 상상력이 풍부한 영화 제작 스타일로 알려진 ‘샘 레이미’는 ‘The Evil Dead’(1982)와 ’30 Days of Night’(2007)의 시나리오와 감독을 맡았다. 최근에는 서스펜스 스릴러 ‘Drag Me To Hell’(2009)의 시나리오와 제작을 맡았으며 영화는 지난 6월 국내에 개봉했다.
이에 대해 샘 레이미 감독은 “핵심은, `워크래프트`는 환상적이고 역동적인 이야기라는 것이다. 나는 이런 멋진 제작팀과 함께 영화를 만들게 되어 무척 흥분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샘 레이미’ 이외에 `워크래프트` 영화에는 지난 2월 개봉하여 10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고 2개 부분에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블록버스터 ‘다크나이트’의 프로듀서 ‘찰리 로벤’이 참여한다. 그리고 아틀라스의 제작 파트너 알렉스 가드너, 레전더리 픽쳐스의 CEO 토마스 툴, 블리자드의 부사장 크리스 멧젠 등이 공동 제작자로 참여한다.
블리자드, 레전더리 픽쳐스,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 제작 및 배급에 참여하는 ‘워크래프트’ 영화 제작은 ‘스파이더맨4’ 촬영이 끝난 후 이루어질 예정이다.
글: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5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6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9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10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4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5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6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
9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
10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