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아레나 토너먼트 한국팀 준우승
2009.08.23 08:54 garul
[와우(WOW)> 메카 리포트> 뉴스]
아쉽게도 한국팀은 우승하지 못했다. ‘블리즈컨 2009’를 통해 개최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에서 우승은 미국과 캐나다 연합 팀인 ‘TSG’가, 준우승은 한국 팀인 ‘SHIPIT`이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양 팀은 전력을 다하여 승부했으나 상성 상 조금 더 유리한 `TSG`가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 참고로 ’TSG`는 전죽성, ‘SHIPIT`은 죽냥성 조합이었다.

이번
‘블리자드 2009’에서 개최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아레나는 국내 리그와 달리 개인전이
없고 3:3의 단체전만 진행된다. 때문에 클래스의 조합은 물론 팀원들의 호흡이 승리요소에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하게 된다. 마지막 경기에서 ‘TSG`는 초반부터 강렬한 공격을
퍼부으며 ’SHIPIT`을 압박했다. 두 번이나 패배를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SHIPT`은
3차전에서 승리를 따내는 등 투혼을 발휘해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다른 한국팀인 ‘Button Bashers`는 첫 번째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패자부활전에서 한 번의 승리를 따냈지만, 다음 상대로 ’SK GAMMNG‘를 만나 아쉽게도 패배했다. ’Button Bushers`의 한니발 선수는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가 같은 도법사 조합이었다. 우리가 평소 실력이 발휘하지 못해 패배한 거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국내
리그와는 달리 굉장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치러진 토너먼트 경기였다. 앞으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리그도 이처럼 규모가 커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경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글:
게임메카 블리즈컨 특별 취재팀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4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5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6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7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8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9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10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많이 본 뉴스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3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4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7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8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9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10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