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투기장 시즌 7, 즐기고 계신가요?
2009.09.14 17:58chs8841
|
[와우(WOW) > 메카리포트 > 설문]
보시는 바와 같이 아직 까지는 `투기장` 콘텐츠를 즐기지 않는 유저가 더욱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투기장`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유저와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기타 부분)의 합을 비교하였을 때, 절반 정도가 될 정도로 `투기장`에 대하여 관심이 높아졌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격노의 전장`의 유저들 대부분은 PVP자체를 싫어하거나 레이드 콘텐츠로도 만족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징벌의 전장`이 가장 호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검투사의 서버`라는 살타리온 서버까지 포함하고 있는 전장이라 실제로는 더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야성의 전장`은 `투기장`을 즐기고 있는 유저의 수는 낮았지만, `투기장`을 하고 싶어하는 유저가 많았습니다.
또한 기존에 `투기장` 콘텐츠를 즐기던 유저 외에도 이번 시즌 7을 계기로 `투기장`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유저가 예상외로 많았습니다. 그리고 2 번째 확장팩인 `불타는 성전`에서 `투기장` 콘텐츠를 즐겼었으나, `리치왕의 분노`로 넘어오면서 `투기장` 콘텐츠를 포기하였던 유저가 다시금 `투기장`에 관심을 보이는 사례도 많았습니다.
`투기장`
콘텐츠를 즐기는 이유는 `투기장`만의 재미가 가장 많았습니다. 필드나
전장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스릴이나 다양한 조합에 따른 전략 등의 이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길드 단위로 `투기장`을 즐기는 유저도 상당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말로는 "투기장 만큼 단결이나 친목을 다지는
데에 좋은 콘텐츠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투기장을 즐기는 이유
중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즌 7의
각종 무기들! 공격대 던전에서 드랍하는 아이템 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이 무기들은 PVE를 좋아하는 유저에게도 유혹적이라고 합니다.
`투기장`을 즐기지 않는 이유에서는 너무나도 다양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PVP 자체를 싫어하는 유저들이 많았으며, 독특하게도 `투기장`에서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전장이나 필드 전쟁을 좋아하는 유저도 상당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군의 부름` 패치 이후 더욱 많아진 공격대 던전을 모두 즐기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유저가 있었으며, 기존에 `투기장`을 즐기던 유저들과의 격차를 따라가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글_게임메카 최혁식 (레라스, gc8841@gamemeca.com) |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5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6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7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8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9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10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4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5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6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7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8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9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
10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