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전당의 아이템으로 얼음왕관 성채 레이드가 가능할까?
2009.12.24 18:49chs8841
| [와우(WOW)>
메카리포트> 아이템] 대규모 패치가 진행될 때마다 블리자드에서는 신규 유저들이 기존 유저들과 쉽게 어울려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3.3 패치에서도 역시 이러한 배려가 작용되어 `울두아르` 25인 급 아이템과 `십자군의 시험장(이하 십자군)` 10인 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5인 던전을 무려 3개나 만들어 주어 `녹파템`에서 `올에픽`이 되기까지의 소요시간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5인 던전의 일반 모드와 영웅 모드의 드랍 아이템을 모두 합칠 경우 머리부터 발끝, 아니 장신구까지 모두 획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얼어붙은 전당(5인 던전)`으로만 세팅하였을 경우 어느 정도의 성능을 예상할 수 있을까요? 이를 알아보고자 각종 사이트와 시뮬레이터를 토대로 아이템의 성능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 한 부위에 2가지 이상의 아이템이 있는 경우 세팅에 적합한 아이템을 사용하였습니다. ※ 각 직업마다 같은 특성과 문양을 사용하였습니다. ※ 아이템의 옵션은 아이템만으로 상승하는 옵션만 작성하였습니다. ※ 얼어붙은 전당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장신구가 각각 1종류 밖에 없기 때문에, `십자군 원형경기장`과 `울두아르`의 아이템에서도 장신구를 하나만 사용하였습니다. ※ 예상 DPS 참고 시뮬레이터: Ra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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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10인 아이템의 경우 문장 보상 아이템이 섞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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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10인 아이템의 경우 문장 보상 아이템이 섞여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티어 방어구를 착용한 다른 던전과 달리 5인 던전에서는 티어 방어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필요 적중도(8%)를 맞추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DPS가 감소한 것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의 경우에는 `승전의 문장`으로 구입할 수 있는 `궁극의 징표`를 구입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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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10인 아이템의 경우 문장 보상 아이템이 섞여 있습니다.
민첩성과 전투력, 치명타 확률은 `십자군의 원형경기장` 보다 높았지만, 적정 숙련도와 적중도를 맞추지 못하였기 때문에 예상 DPS가 급감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십자군` 보다 턱없이 부족한 보석 홈으로 인하여 세팅의 자유성이 매우 한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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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전당`의 드랍아이템 중 반지와 망토는 마나 회복이 붙어있는
아이템만 존재하여 불가피하게 포함시켰습니다. 십자군 10인 아이템의 경우 문장 보상 아이템이 섞여 있습니다.
※ 암흑 사제 또는 조화 드루이드의 시너지 3%, `정밀함` 특성 3%, `신비한 정신집중` 특성 3%
3가지의 아이템을 분석해 보자면 `얼어붙은 전당`의 모든 옵션이 `십자군`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았지만, 이번에도 적중도가 문제였습니다. 다른 던전에 비해 적중도가 낮다보니 특성에서 크게 차이가 났으며, 보석 홈의 갯수도 적어 세팅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티어 방어구가 없는 `얼어붙은 전당`의 드랍 아이템으로 세팅하면 예상 DPS가 `십자군` 보다 낮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얼음왕관 성채`에 당당히 입장하기에는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3.3 패치 이후 5인 던전의 영웅 모드에서 `승전의 문장`을 획득할 수 있으므로, 티어9 세트 아이템과 병행하여 세팅한다면 5인 던전만으로 `얼음왕관 성채` 10인 모드를 입장하기에 충분한 스펙이라 여겨집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캐릭터의 대한 이해도와 던전 공략의 숙지가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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