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차기작 ‘1인칭 액션 게임 장르’ 가능성!!!
2001.07.07 13:29 지봉철
오는 가을 ECTS에서 발표될 블리자드 차기작이 ‘1인칭 액션 게임’ 장르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여진다.
오는 가을 ECTS에서 발표될 블리자드 차기작이 ‘1인칭 액션 게임’ 장르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사실은 블리자드의 제작스타일과 향후 전개될 사업방향과의 관계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즉, 현재까지 출시된 블리자드의 베스트셀러 타이틀의 출시일정과 앞으로 출시될 타이틀인 워크래프트 3에 대한 블리자드의 언급으로 차기작품은 전혀 새로운 방향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
블리자드사는 1995년 워크래프트를 출시한 이후 오는 하반기 출시예정인 워크래프트 3까지 거의 1년마다 신작을 출시해 왔다. 또한, 차기작품 및 확장팩을 출시와 겹쳐 발표하는 스타일로 게임을 공개했다.
특히, 워크래프트와 디아블로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사이 사이 다른 게임을 출시했다. 결국, 디아블로 2 시리즈와 워크래프트 3 시리즈가 2003년까지 시장에 배포된다는 가정으로 봤을때 2004년경 출시될 신작타이틀은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워크래프트 3 시리즈가 예상과 달리 흥행에 실패한다면 스타크래프트 2가 제작될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으나 오는 하반기 영국에서 열리는 ECTS에서 차기작 공개를 선언한 이상, 그리고 블리자드사가 스타크래프트 2 개발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말을 했던 것을 살펴봤을때 크래프트류의 전략게임 혹은 디아블로류의 게임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블리자드사가 이번 ECTS에서 공개할 타이틀 장르는 무엇일까? 롤플레잉과 전략시뮬레이션을 빼고 생각할 수 있는 장르는 어드벤처와 액션. 그러나 블리자드사는 과거 워크래프트 어드벤처에 대한 개발계획을 포기한 전례가 있고 현재 시장에서 어드벤처 장르는 흥행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남은 장르는 액션장르. 블리자드사의 선택은 액션장르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워크래프트 3가 3D로 제작된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할 것 같다. 웨스트우드가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엠페러: 배틀 포 듄과 액션게임 C&C 레니게이드를 개발하고 있는 것을 살펴볼때 자체 개발 3D엔진에 사용처는 거의 액션장르로 흐르고 있다.
블리자드사의 최근 행보에서도 차기작이 액션장르로 흐를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ECTS에서 만난 블리자드사의 한 관계자는 “현재 개발중인 게임은 디아블로나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고 차기작을 언급한 전례가 있다.
블리자드사를 잘아는 국내에 한 관계자도 이에 대해 “블리자드의 관계자로부터 차기작은 1인칭 액션게임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언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블리자드 입장에서도 ‘1인칭 액션 장르’에 대한 도전은 X박스를 비롯한 차세대 게임기 및 향후 비디오 게임시장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블리자드사는 1인칭 액션게임에서 절대적인 조건인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멀티플레이 지원 또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아블로 시리즈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워크래프트 시리즈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1인칭 액션 장르의 주인공 및 보조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다. 흥행과 작품성을 둘 다 고려한다면 스타크래프트의 신작 액션게임 혹은 워크래프트의 신작 액션게임을 제작 중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현재 게임시장이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것도 블리자드사가 ‘1인칭 액션 게임’을 개발할 가능성이 큰 이유다.
그동안 블리자드사가 개발한 워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사실상 PC전용 게임이다.
세계 게임시장이 차세대 비디오 게임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현시점에서 블리자드의 ‘1인칭 액션장르’의 선택은 회사장래를 위해서도 필연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블리자드사의 정확한 의중은 오는 가을 영국에서 열리는 ECTS를 기다려봐야 하겠지만, 어쨌든 명확한 사실은 블리자드사도 이제 세계 게임시장의 흐름에 따라야 살 수 있다는 것이다.
- 블리자드사의 주요작 출시일
1995 워크래프트
1995 11/30 워크래프트 2
1996 4/30 워크래프트 2 확장팩
1996 11/30 디아블로
1997 11/30 디아블로 확장팩
1998 2/28 스타크래프트
1998 11/30 스타크래프트 확장팩
2000 6/30 디아블로 2
2001 6/28 디아블로 2 확장팩
2002 ? 워크래프트 3
2003 ? 워크래프트 3 확장팩
2003 ? 블리자드 차기작(액션?)
<지봉철>
이같은 사실은 블리자드의 제작스타일과 향후 전개될 사업방향과의 관계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즉, 현재까지 출시된 블리자드의 베스트셀러 타이틀의 출시일정과 앞으로 출시될 타이틀인 워크래프트 3에 대한 블리자드의 언급으로 차기작품은 전혀 새로운 방향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
블리자드사는 1995년 워크래프트를 출시한 이후 오는 하반기 출시예정인 워크래프트 3까지 거의 1년마다 신작을 출시해 왔다. 또한, 차기작품 및 확장팩을 출시와 겹쳐 발표하는 스타일로 게임을 공개했다.
특히, 워크래프트와 디아블로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사이 사이 다른 게임을 출시했다. 결국, 디아블로 2 시리즈와 워크래프트 3 시리즈가 2003년까지 시장에 배포된다는 가정으로 봤을때 2004년경 출시될 신작타이틀은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워크래프트 3 시리즈가 예상과 달리 흥행에 실패한다면 스타크래프트 2가 제작될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으나 오는 하반기 영국에서 열리는 ECTS에서 차기작 공개를 선언한 이상, 그리고 블리자드사가 스타크래프트 2 개발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말을 했던 것을 살펴봤을때 크래프트류의 전략게임 혹은 디아블로류의 게임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블리자드사가 이번 ECTS에서 공개할 타이틀 장르는 무엇일까? 롤플레잉과 전략시뮬레이션을 빼고 생각할 수 있는 장르는 어드벤처와 액션. 그러나 블리자드사는 과거 워크래프트 어드벤처에 대한 개발계획을 포기한 전례가 있고 현재 시장에서 어드벤처 장르는 흥행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남은 장르는 액션장르. 블리자드사의 선택은 액션장르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워크래프트 3가 3D로 제작된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할 것 같다. 웨스트우드가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엠페러: 배틀 포 듄과 액션게임 C&C 레니게이드를 개발하고 있는 것을 살펴볼때 자체 개발 3D엔진에 사용처는 거의 액션장르로 흐르고 있다.
블리자드사의 최근 행보에서도 차기작이 액션장르로 흐를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ECTS에서 만난 블리자드사의 한 관계자는 “현재 개발중인 게임은 디아블로나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고 차기작을 언급한 전례가 있다.
블리자드사를 잘아는 국내에 한 관계자도 이에 대해 “블리자드의 관계자로부터 차기작은 1인칭 액션게임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언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블리자드 입장에서도 ‘1인칭 액션 장르’에 대한 도전은 X박스를 비롯한 차세대 게임기 및 향후 비디오 게임시장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블리자드사는 1인칭 액션게임에서 절대적인 조건인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멀티플레이 지원 또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아블로 시리즈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워크래프트 시리즈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1인칭 액션 장르의 주인공 및 보조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다. 흥행과 작품성을 둘 다 고려한다면 스타크래프트의 신작 액션게임 혹은 워크래프트의 신작 액션게임을 제작 중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현재 게임시장이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것도 블리자드사가 ‘1인칭 액션 게임’을 개발할 가능성이 큰 이유다.
그동안 블리자드사가 개발한 워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사실상 PC전용 게임이다.
세계 게임시장이 차세대 비디오 게임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현시점에서 블리자드의 ‘1인칭 액션장르’의 선택은 회사장래를 위해서도 필연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블리자드사의 정확한 의중은 오는 가을 영국에서 열리는 ECTS를 기다려봐야 하겠지만, 어쨌든 명확한 사실은 블리자드사도 이제 세계 게임시장의 흐름에 따라야 살 수 있다는 것이다.
- 블리자드사의 주요작 출시일
1995 워크래프트
1995 11/30 워크래프트 2
1996 4/30 워크래프트 2 확장팩
1996 11/30 디아블로
1997 11/30 디아블로 확장팩
1998 2/28 스타크래프트
1998 11/30 스타크래프트 확장팩
2000 6/30 디아블로 2
2001 6/28 디아블로 2 확장팩
2002 ? 워크래프트 3
2003 ? 워크래프트 3 확장팩
2003 ? 블리자드 차기작(액션?)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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