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열혈강호, 예정보다 하루 빨리 용산 급습
2001.06.21 19:36 임재청
당초 6월 22일 용산 출시예정이던 게임 ‘열혈강호’가 예정일보다 하루 빠른 21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용산전자상가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당초 6월 22일 용산 출시예정이던 게임 ‘열혈강호’가 예정일보다 하루 빠른 21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용산전자상가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열혈강호’의 조기 출시는 23일(토요일) 오후로 예정된 출시기념 이벤트와 평소보다 주말에 용산전자상가를 찾는 사람이 많은 것을 감안, 주말 전까지 초도물량 3만 카피를 전량 게임 도/소매상에 진열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겠다는 세고엔터테인먼트 측의 조치로 보인다.
하루 빨리 게임 ‘열혈강호’가 진열된 용산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평일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사기 위한 게이머들이 하나 둘 몰려들고 있으며 게임매장 업주들은 주말 장사를 위해 분주히 패키지를 진열하는 등 활기찬 분위기를 띄고 있다.
인기 만화를 소재로 제작된 게임 ‘열혈강호’가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 ‘코만도스 2’ 등 비슷한 시기에 출시할 쟁쟁한 외국게임에 맞서 국산게임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재청>
이번 ‘열혈강호’의 조기 출시는 23일(토요일) 오후로 예정된 출시기념 이벤트와 평소보다 주말에 용산전자상가를 찾는 사람이 많은 것을 감안, 주말 전까지 초도물량 3만 카피를 전량 게임 도/소매상에 진열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겠다는 세고엔터테인먼트 측의 조치로 보인다.
하루 빨리 게임 ‘열혈강호’가 진열된 용산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평일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사기 위한 게이머들이 하나 둘 몰려들고 있으며 게임매장 업주들은 주말 장사를 위해 분주히 패키지를 진열하는 등 활기찬 분위기를 띄고 있다.
인기 만화를 소재로 제작된 게임 ‘열혈강호’가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 ‘코만도스 2’ 등 비슷한 시기에 출시할 쟁쟁한 외국게임에 맞서 국산게임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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