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포에버 프로젝트 변경
2003.02.21 19:56정우철
엔씨소프트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일정을 포함한 2003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는 리니지 외에 다양한 게임의 상용서비스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리니지 3D버전 개발 프로젝트로 알려진 ‘리니지 포에버’는 `아이온(Aion)`이라는 새로운 게임으로 프로젝트가 변경되었다. 아이온은 리니지, 리니지 2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으로 리니지와는 별개의 세계관으로 게이머와 게임 속 환경의 대립을 중심으로 사이버월드에 대한 환경심화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이외에 온라인게임의 상용화 일정에 대해서는 리니지 2는 올해 하반기, 엔씨소프트에서 퍼블리싱권을 가지고있는 에버퀘스트와 샤이닝 로어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상용화를 검토중에 있으며 엑사크, 시티 오브 히어로는 연말에서 내년 상반기중으로 상용서비스를 할 방침으로 준비중에 있다.
<게임메카 정우철>
또한 리니지 3D버전 개발 프로젝트로 알려진 ‘리니지 포에버’는 `아이온(Aion)`이라는 새로운 게임으로 프로젝트가 변경되었다. 아이온은 리니지, 리니지 2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으로 리니지와는 별개의 세계관으로 게이머와 게임 속 환경의 대립을 중심으로 사이버월드에 대한 환경심화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이외에 온라인게임의 상용화 일정에 대해서는 리니지 2는 올해 하반기, 엔씨소프트에서 퍼블리싱권을 가지고있는 에버퀘스트와 샤이닝 로어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상용화를 검토중에 있으며 엑사크, 시티 오브 히어로는 연말에서 내년 상반기중으로 상용서비스를 할 방침으로 준비중에 있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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