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의 역기능, 자율적 심의로 해결” 온라인게임산업협의회 선언
2002.04.22 21:53 이승연
온라인게임산업협의회가 온라인게임 문화의 고양 및 역기능의 치유 그리고 대책수립을 골자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온라인게임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온라인게임 문화의 고양 및 역기능의 치유 그리고 대책수립을 골자로 하는 공동선언문(이하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서 협의회는 게임산업의 세계화와 국가 전략 사업화 및 건전한 온라인게임문화 정착을 주 설립 목적으로 한다면서 이를 위해 회원사간의 기술 공유로 온라인게임 발전을 위한 기반기술 연구 및 산업발전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부각되고 있는 온라인게임의 역기능에 대해서는 “업체의 자율적인 규제노력만이 산업과 문화발전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협의회는 외국의 경우 인터랙티브한 게임 심의를 관련 협회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듯이 “자율적 심의” 및 “사후 모니터링” 그리고 “온라인게임 윤리강령 제정” 등을 위한 별도의 팀을 구성하여 자체운영하겠다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역기능 최소화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토론회를 정부, 관련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과 함께 5월초 개최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권익보호와 자율적인 판단을 유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협의회의 이번 선언문에 관해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온라인게임의 역기능은 단순히 게임내용의 심의 강도를 높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양쪽 영역에서 다각도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관련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을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게임산업협의회는 게임기술 인프라 구축과 게임개발 인력의 양성, 게임업체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 3월 28일 설립됐으며 현재 약 30여개의 업체가 회원사로 활동중이다.
다음은 공동선언문 전문이다.
온라인게임산업협의회는 게임산업의 세계화와 국가 전략 사업화 및 건전한 온라인게임문화 정착을 주 설립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회원사간에 기술 공유 및 노하우를 이끌어내 국내 게임산업의 정보공유를 활성화하여 대내외 경쟁력을 극대화하며 온라인게임 발전을 위한 기반기술 연구 및 산업발전 방안을 수립하여 함께 교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협의회가 수행할 주요 사업으로는 온라인게임 개발에 관련된 핵심 게임 기술인프라 구축과 함께 급변하는 IT기술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 게임개발 인력양성에 힘쓰며, 업체간 과당경쟁을 지양하여 다수의 이익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전개하여 건전한 게임문화 선도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온라인게임의 사회적 역기능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일반대중이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없애는데 주력하며, 게임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게임의 역기능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한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이에 전체 온라인게임업계는 업체의 자율적인 규제 노력만이 온라인게임 산업과 문화의 발전에 필수적임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 시작으로 게임내용에 대해 동 협의회가 “자율적 심의”및 “사후 모니터링” 그리고 “온라인게임 윤리강령 제정”등을 위한 별도의 팀을 구성하여 자체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이나 일본 등 외국의 경우 인터랙티브한 게임을 관련 협회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듯이 민간자율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산업발전에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또한, 역기능 최소화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5월초 대규모 토론회를 정부(정보통신부, 문화관광부), 관련기관(정보통신윤리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학계, 시민단체 등과 함께 개최하고자 제안합니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소비자의 권리 제고와 소비자의 자율적인 판단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과 영역의 개척으로 온라인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제일의 수준에 도달한 것에 대해 자만하지 않고 건전한 온라인게임 문화의 고양 및 역기능의 치유 그리고 그 대책 수립에 이르기까지 명실공히 세계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온라인게임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미래의 발전을 담보하기 위해 우리 산업계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부디 애정을 가지고 이 제반 노력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좀 더 끈기 있게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게임메카 이승연>
선언문에서 협의회는 게임산업의 세계화와 국가 전략 사업화 및 건전한 온라인게임문화 정착을 주 설립 목적으로 한다면서 이를 위해 회원사간의 기술 공유로 온라인게임 발전을 위한 기반기술 연구 및 산업발전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부각되고 있는 온라인게임의 역기능에 대해서는 “업체의 자율적인 규제노력만이 산업과 문화발전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협의회는 외국의 경우 인터랙티브한 게임 심의를 관련 협회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듯이 “자율적 심의” 및 “사후 모니터링” 그리고 “온라인게임 윤리강령 제정” 등을 위한 별도의 팀을 구성하여 자체운영하겠다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역기능 최소화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토론회를 정부, 관련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과 함께 5월초 개최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권익보호와 자율적인 판단을 유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협의회의 이번 선언문에 관해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온라인게임의 역기능은 단순히 게임내용의 심의 강도를 높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양쪽 영역에서 다각도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관련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을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게임산업협의회는 게임기술 인프라 구축과 게임개발 인력의 양성, 게임업체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 3월 28일 설립됐으며 현재 약 30여개의 업체가 회원사로 활동중이다.
다음은 공동선언문 전문이다.
온라인게임산업협의회는 게임산업의 세계화와 국가 전략 사업화 및 건전한 온라인게임문화 정착을 주 설립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회원사간에 기술 공유 및 노하우를 이끌어내 국내 게임산업의 정보공유를 활성화하여 대내외 경쟁력을 극대화하며 온라인게임 발전을 위한 기반기술 연구 및 산업발전 방안을 수립하여 함께 교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협의회가 수행할 주요 사업으로는 온라인게임 개발에 관련된 핵심 게임 기술인프라 구축과 함께 급변하는 IT기술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 게임개발 인력양성에 힘쓰며, 업체간 과당경쟁을 지양하여 다수의 이익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전개하여 건전한 게임문화 선도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온라인게임의 사회적 역기능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일반대중이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없애는데 주력하며, 게임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게임의 역기능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한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이에 전체 온라인게임업계는 업체의 자율적인 규제 노력만이 온라인게임 산업과 문화의 발전에 필수적임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 시작으로 게임내용에 대해 동 협의회가 “자율적 심의”및 “사후 모니터링” 그리고 “온라인게임 윤리강령 제정”등을 위한 별도의 팀을 구성하여 자체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이나 일본 등 외국의 경우 인터랙티브한 게임을 관련 협회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듯이 민간자율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산업발전에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또한, 역기능 최소화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5월초 대규모 토론회를 정부(정보통신부, 문화관광부), 관련기관(정보통신윤리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학계, 시민단체 등과 함께 개최하고자 제안합니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소비자의 권리 제고와 소비자의 자율적인 판단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과 영역의 개척으로 온라인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제일의 수준에 도달한 것에 대해 자만하지 않고 건전한 온라인게임 문화의 고양 및 역기능의 치유 그리고 그 대책 수립에 이르기까지 명실공히 세계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온라인게임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미래의 발전을 담보하기 위해 우리 산업계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부디 애정을 가지고 이 제반 노력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좀 더 끈기 있게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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