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의 차기작은 PS2용 ‘마그나카르타 2’
2002.07.04 20:45 김성진
소프트맥스의 차기작은 PS2용 마그나카르타 2(가칭)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프트맥스의 차기작은 PS2용 마그나카르타 2(가칭)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프트맥스는 4일 반프레스토와 PS2 개발과 관련사업에 대한 조인식을 가지고 이와 같이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PS2 게임은 SRPG 장르의 마그나카르타의 차기 신작 게임(가칭: 마그나카르타 2)으로 국내에서 출시되었던 동명의 PC게임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와 게임시스템으로 PS2의 환경에 최적화하여 개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소프트맥스의 최연규 실장은 \"롤플레잉에서 스토리와 전투가 단절되는 상황을 피하고 싶다\"고 밝히며 차기 버전에서는 전투에 중점을 두는 방식이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자세한 게임시스템 등에 대한 기타 사항은 반프레스토의 요청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가칭 마그나카르타 2는 소프트맥스가 원작, 기획, 시나리오 작성을 맡고 PS2 개발, 한국과 아시아 시장 퍼블리싱, 한국내 캐릭터 사업 등을 담당하게 되며 반프레소프트는 게임 개발비 투자와 일본과 유럽, 북미시장 퍼블리싱, 일본내 캐릭터 사업 등을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 투자비는 45억원 규모로 수익배분은 투자규모 분담에 따라 배분된다.
소프트맥스의 정영희 사장은 \"이번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약 8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반프레스토가 요구하는 기술력도 입증해 보였다\"라고 말하며 플레이스테이션 2에 처음 도전하는 기술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또한 \"소프트맥스는 이번 프로젝트에 10여억원의 투자를 하며 앞으로 총 118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반프레스토는 2003년까지 4회에 걸쳐 이번 프로젝트에 자금을 투자할 방침이며 일본에서만 20만장 판매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영희 사장은 \"소프트맥스가 제작할 게임이 어떤 수준이며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나타나는지는 동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으나 \"소프트맥스에서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된 동영상을 제작하여 오늘(4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반프레스토의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못한다\"고 아쉬움을 나타났다. 그러나 향후 단계적으로 게임과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사항을 되도록이면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소프트맥스는 해외수출에 따른 로열티 60억원을 포함하여 게임관련 직접 수입외 캐릭터 관련 부가 수입까지를 모두 합한 예상 매출이 118억원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게임메카 김성진>
이번에 발표한 PS2 게임은 SRPG 장르의 마그나카르타의 차기 신작 게임(가칭: 마그나카르타 2)으로 국내에서 출시되었던 동명의 PC게임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와 게임시스템으로 PS2의 환경에 최적화하여 개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소프트맥스의 최연규 실장은 \"롤플레잉에서 스토리와 전투가 단절되는 상황을 피하고 싶다\"고 밝히며 차기 버전에서는 전투에 중점을 두는 방식이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자세한 게임시스템 등에 대한 기타 사항은 반프레스토의 요청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가칭 마그나카르타 2는 소프트맥스가 원작, 기획, 시나리오 작성을 맡고 PS2 개발, 한국과 아시아 시장 퍼블리싱, 한국내 캐릭터 사업 등을 담당하게 되며 반프레소프트는 게임 개발비 투자와 일본과 유럽, 북미시장 퍼블리싱, 일본내 캐릭터 사업 등을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 투자비는 45억원 규모로 수익배분은 투자규모 분담에 따라 배분된다.
소프트맥스의 정영희 사장은 \"이번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약 8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반프레스토가 요구하는 기술력도 입증해 보였다\"라고 말하며 플레이스테이션 2에 처음 도전하는 기술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또한 \"소프트맥스는 이번 프로젝트에 10여억원의 투자를 하며 앞으로 총 118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반프레스토는 2003년까지 4회에 걸쳐 이번 프로젝트에 자금을 투자할 방침이며 일본에서만 20만장 판매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영희 사장은 \"소프트맥스가 제작할 게임이 어떤 수준이며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나타나는지는 동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으나 \"소프트맥스에서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된 동영상을 제작하여 오늘(4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반프레스토의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못한다\"고 아쉬움을 나타났다. 그러나 향후 단계적으로 게임과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사항을 되도록이면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소프트맥스는 해외수출에 따른 로열티 60억원을 포함하여 게임관련 직접 수입외 캐릭터 관련 부가 수입까지를 모두 합한 예상 매출이 118억원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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