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캐릭터 다운로드 인기
2001.06.08 11:33 이승연
자사의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게임업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자사의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게임업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포트리스2, 철권 등 온라인 게임과 오락실용 게임의 대표적인 캐릭터들이 이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엠조이넷(대표 강신혁), 넥슨(대표 정상원) 등도 이에 가세했다.
무선인터넷 게임전문 업체인 엠조이넷은 최근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인 ‘열혈강호’에 게임을 하는 도중 방문, 게임중에 사용된 애니메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그림마을’을 오픈했다. 약 50종의 게임화면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서비스 이용료 없이 게임 중에 습득한 사이버머니를 이용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게임업체인 넥슨(대표 정상원)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에 등장하는 게임캐릭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넥슨 캐릭터 숍’을 오픈하고 SK텔레콤 엔탑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별도의 부가사용료 없이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및 ‘코스모노바’ 등 총 80여종의 캐릭터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처럼 캐릭터 라이센싱 방식으로 서비스되던 게임 캐릭터 다운로드에 모바일 게임업체와 온라인게임업체가 나선데 이어 이동통신사도 가세할 예정이어서 게임 캐릭터의 다운로드 서비스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KTF가 자사가 제공하는 무선인터넷 게임의 캐릭터를 다운로드 서비스에 활용, 무선인터넷 게임을 즐기는 도중 개인의 선호에 따라 게임에 사용된 그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게임업체들이 자사의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가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고 사용자 층이 게임과 일치해 자연스럽게 자사 게임을 홍보할 수 있기 때문.
엠조이넷의 정석우 팀장은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는 현재 무선인터넷 사용자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서비스여서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게임을 알릴 수 있다”라며 “특히 캐릭터 다운로드를 자주 받는 사용자들은 무선인터넷에 익숙한 계층이어서 무선인터넷 게임업체가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더욱 크다”라고 밝혔다.
<이승연>
포트리스2, 철권 등 온라인 게임과 오락실용 게임의 대표적인 캐릭터들이 이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엠조이넷(대표 강신혁), 넥슨(대표 정상원) 등도 이에 가세했다.
무선인터넷 게임전문 업체인 엠조이넷은 최근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인 ‘열혈강호’에 게임을 하는 도중 방문, 게임중에 사용된 애니메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그림마을’을 오픈했다. 약 50종의 게임화면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서비스 이용료 없이 게임 중에 습득한 사이버머니를 이용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게임업체인 넥슨(대표 정상원)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에 등장하는 게임캐릭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넥슨 캐릭터 숍’을 오픈하고 SK텔레콤 엔탑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별도의 부가사용료 없이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및 ‘코스모노바’ 등 총 80여종의 캐릭터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처럼 캐릭터 라이센싱 방식으로 서비스되던 게임 캐릭터 다운로드에 모바일 게임업체와 온라인게임업체가 나선데 이어 이동통신사도 가세할 예정이어서 게임 캐릭터의 다운로드 서비스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KTF가 자사가 제공하는 무선인터넷 게임의 캐릭터를 다운로드 서비스에 활용, 무선인터넷 게임을 즐기는 도중 개인의 선호에 따라 게임에 사용된 그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게임업체들이 자사의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가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고 사용자 층이 게임과 일치해 자연스럽게 자사 게임을 홍보할 수 있기 때문.
엠조이넷의 정석우 팀장은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는 현재 무선인터넷 사용자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서비스여서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게임을 알릴 수 있다”라며 “특히 캐릭터 다운로드를 자주 받는 사용자들은 무선인터넷에 익숙한 계층이어서 무선인터넷 게임업체가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더욱 크다”라고 밝혔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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