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들, 밤새 열렙한 당신 “떠나라!”
2002.08.20 17:13 임재청
오는 10월 온라인게임 사전등급 분류제 시행을 앞두고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정부와 해당 업체들의 노력이 점차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오는 10월 온라인게임 사전등급 분류제 시행을 앞두고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정부와 해당 업체들의 노력이 점차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게임에 대한 잘못된 인식 해소 및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의식 고취’를 위해 부모를 동반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엔씨소프트와 웹젠 등의 온라인게임 업체들은 건전한 게임문화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한 몇몇 온라인게임 개발업체는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진행해 오던 게임내 이벤트를 벗어나 오프라인을 통해 회원들과 직접 만나는 각종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게임 ‘디미어즈’를 개발하고 있는 재미창조는 ‘하루쯤은 모니터를 떠나서’라는 주제로 오프라인에서 실시되는 ‘디미어즈 MT’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1박 2일간 잘 알려지지 않은 전국 명소를 찾아 떠나는 테마 여행으로 프로그램내에 각종 문화행사를 더해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재미창조는 이미 1회 강화 석모도 해몰이 감상에 이어 지난 8월 13, 14일 2회 MT에서는 인천 영흥도 갯벌체험과 해변 영화제를 실시했다. 또한 앞으로 2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디미어즈 MT’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국립극장 열대야 광장에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2002 위메이드 열대야 페스티벌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2 위메이드 열대야 페스티벌은 한동준, 솔리스트 등 인기가수의 공연과 ‘집으로’, ’이웃집 토토로’ 등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했으며, ‘미르의 전설 3’ 게임관을 열어 자사의 게임 또한 자연스럽게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최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되는 코메디 전문극단 ‘극단 수레’의 ‘파스 페스티벌을 후원, 회원들을 초청해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문화행사를 통해 회원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져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넥슨 및 나코인터랙티브는 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만의 영화시사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하이윈은 회원들과 함께 게임의 무대인 중국대륙을 직접 탐방하는 이색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온라인게임 ‘디미어즈’의 재미창조 박현식 대표는 “이러한 오프라인 문화행사는 회원들에게 환원해줄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이며, 회원들과의 근거리를 유지함으로 건전한 게임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문화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게임에 대한 잘못된 인식 해소 및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의식 고취’를 위해 부모를 동반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엔씨소프트와 웹젠 등의 온라인게임 업체들은 건전한 게임문화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한 몇몇 온라인게임 개발업체는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진행해 오던 게임내 이벤트를 벗어나 오프라인을 통해 회원들과 직접 만나는 각종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게임 ‘디미어즈’를 개발하고 있는 재미창조는 ‘하루쯤은 모니터를 떠나서’라는 주제로 오프라인에서 실시되는 ‘디미어즈 MT’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1박 2일간 잘 알려지지 않은 전국 명소를 찾아 떠나는 테마 여행으로 프로그램내에 각종 문화행사를 더해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재미창조는 이미 1회 강화 석모도 해몰이 감상에 이어 지난 8월 13, 14일 2회 MT에서는 인천 영흥도 갯벌체험과 해변 영화제를 실시했다. 또한 앞으로 2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디미어즈 MT’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국립극장 열대야 광장에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2002 위메이드 열대야 페스티벌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2 위메이드 열대야 페스티벌은 한동준, 솔리스트 등 인기가수의 공연과 ‘집으로’, ’이웃집 토토로’ 등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했으며, ‘미르의 전설 3’ 게임관을 열어 자사의 게임 또한 자연스럽게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최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되는 코메디 전문극단 ‘극단 수레’의 ‘파스 페스티벌을 후원, 회원들을 초청해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문화행사를 통해 회원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져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넥슨 및 나코인터랙티브는 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만의 영화시사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하이윈은 회원들과 함께 게임의 무대인 중국대륙을 직접 탐방하는 이색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온라인게임 ‘디미어즈’의 재미창조 박현식 대표는 “이러한 오프라인 문화행사는 회원들에게 환원해줄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이며, 회원들과의 근거리를 유지함으로 건전한 게임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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