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S 2002] 비벤디, ECTS와 발맞춰 자체 행사 개최
2002.08.30 19:02 정우철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는 이번 ECTS와 발맞춰 어얼스 코트와 5분 거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윈터 페어를 28일 개최했다.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는 이번 ECTS와 발맞춰 어얼스 코트와 5분 거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윈터 페어를 28일(현지 시각)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가 건재함을 과시하고 새로운 회사인 블랙 라벨과 함께 시에라, NDA 프로덕션, PPGI, 유니버셜 인터렉티브 등 앞으로 출시될 다양한 게임을 소개했다. 람보즈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 사장은 \"여러분에게 비벤디의 모습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고 있는 매각설에는 대답을 할 수 없다\"고 간략하게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비벤디의 많은 게임들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람보즈 사장은 EA의 심즈가 여성적인 캐릭터를 십분 활용하여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며 우리도 맬리스라는 게임으로 귀엽고 엽기적인 여성 캐릭터가 많은 인기를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벤디도 앞으로 여성 게이머와 여성적인 분위기에도 눈을 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 윈터 페어는 지역별로 기자들을 분류하여 시에라 등 4개의 게임회사 부스를 차례로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매우 자유스러운 분위기였으며 각 게임회사 부스에는 게임 개발자 등 관계자들이 개별적으로 게임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는 성실한 자세를 보여 주었다.
이 중에서 엠파이어 어스 확장팩을 소개한 존 페인은 \"한국에서 엠파이어 어스가 많은 인기를 끌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번 확장팩에도 동양 캠페인을 삽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또한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게임이 어떤 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서도 알고 있으며 특히 또하나의 게임인 엠퍼러는 중국이 배경이라서 중국의 역사적 고증에 대한 책만 50권을 읽고 연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에라 홍보 담당자인 아담 칸은 \"이번 엠파이어 어스 확장팩은 게이머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게임 요소를 폭넓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하며 엠파이어 어스 2에 대한 계획을 묻자 \"당연히 엠파이어 어스 2를 제작할 것이지만 지금은 더 이상 얘기할 수 없다고 입을 다물었다.
한편 저지 드래드의 프로듀서 에드 울프는 기자의 게임 캐릭터 움직임에 대한 지적에 \"좋은 질문이며 우리가 검토해서 문제점이 있으면 고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저지 드래드의 원작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하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 윈터 페어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게임관련 약 200명의 기자들이 집결했으며 더 씽과 맬리스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번 행사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등 대작 타이틀은 없고 새로운 작품보다는 이미 공개된 타이틀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영국 런던=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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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가 건재함을 과시하고 새로운 회사인 블랙 라벨과 함께 시에라, NDA 프로덕션, PPGI, 유니버셜 인터렉티브 등 앞으로 출시될 다양한 게임을 소개했다. 람보즈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 사장은 \"여러분에게 비벤디의 모습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고 있는 매각설에는 대답을 할 수 없다\"고 간략하게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비벤디의 많은 게임들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람보즈 사장은 EA의 심즈가 여성적인 캐릭터를 십분 활용하여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며 우리도 맬리스라는 게임으로 귀엽고 엽기적인 여성 캐릭터가 많은 인기를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벤디도 앞으로 여성 게이머와 여성적인 분위기에도 눈을 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 윈터 페어는 지역별로 기자들을 분류하여 시에라 등 4개의 게임회사 부스를 차례로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매우 자유스러운 분위기였으며 각 게임회사 부스에는 게임 개발자 등 관계자들이 개별적으로 게임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는 성실한 자세를 보여 주었다.
이 중에서 엠파이어 어스 확장팩을 소개한 존 페인은 \"한국에서 엠파이어 어스가 많은 인기를 끌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번 확장팩에도 동양 캠페인을 삽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또한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게임이 어떤 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서도 알고 있으며 특히 또하나의 게임인 엠퍼러는 중국이 배경이라서 중국의 역사적 고증에 대한 책만 50권을 읽고 연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에라 홍보 담당자인 아담 칸은 \"이번 엠파이어 어스 확장팩은 게이머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게임 요소를 폭넓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하며 엠파이어 어스 2에 대한 계획을 묻자 \"당연히 엠파이어 어스 2를 제작할 것이지만 지금은 더 이상 얘기할 수 없다고 입을 다물었다.
한편 저지 드래드의 프로듀서 에드 울프는 기자의 게임 캐릭터 움직임에 대한 지적에 \"좋은 질문이며 우리가 검토해서 문제점이 있으면 고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저지 드래드의 원작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하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비벤디 유니버셜 게임즈 윈터 페어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게임관련 약 200명의 기자들이 집결했으며 더 씽과 맬리스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번 행사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등 대작 타이틀은 없고 새로운 작품보다는 이미 공개된 타이틀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영국 런던=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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