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임기 시장 2위권 싸움 치열
2002.09.06 10:47 정우철
현재 PS2가 미국 게임기 시장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시점에서 X박스와 게임큐브의 2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현재 PS2가 미국 게임기 시장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시점에서 X박스와 게임큐브의 2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X박스는 지난 5월 가격을 인하한 이후 게임큐브보다 인지도 및 판매대수에서 크게 앞서고 있으며 광고에서도 X박스는 PS2와 비슷한 수준의 노출을 보이며 게임기로서의 인식이 확고해지고 있다. 하지만 게임큐브는 광고도 간간히 눈에 띄는 정도로 아직 인지도가 부족한 것.
그러나 닌텐도는 8월 26일 미국에서 ‘슈퍼마리오 선샤인’이 게임큐브로 발매된 직후 큐브 판매량이 50%이상 상승했으며 슈퍼마리오 선샤인은 지금까지 35만장이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게임큐브가 미국시장에서 마리오의 인기에 편승해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X박스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
한편 미국 게임기 시장은 앞으로 게임의 온라인 지원 여부에 따라서 판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PS2는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X박스도 올해안에 X박스 라이브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에 있다. 하지만 게임큐브는 아직까지 온라인 서비스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닌텐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게임메카 정우철>
X박스는 지난 5월 가격을 인하한 이후 게임큐브보다 인지도 및 판매대수에서 크게 앞서고 있으며 광고에서도 X박스는 PS2와 비슷한 수준의 노출을 보이며 게임기로서의 인식이 확고해지고 있다. 하지만 게임큐브는 광고도 간간히 눈에 띄는 정도로 아직 인지도가 부족한 것.
그러나 닌텐도는 8월 26일 미국에서 ‘슈퍼마리오 선샤인’이 게임큐브로 발매된 직후 큐브 판매량이 50%이상 상승했으며 슈퍼마리오 선샤인은 지금까지 35만장이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게임큐브가 미국시장에서 마리오의 인기에 편승해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X박스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
한편 미국 게임기 시장은 앞으로 게임의 온라인 지원 여부에 따라서 판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PS2는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X박스도 올해안에 X박스 라이브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에 있다. 하지만 게임큐브는 아직까지 온라인 서비스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닌텐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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