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롯, 1.49패치 앞두고 렐름간 전쟁 치열
2002.09.12 17:10 임재청
9월 12일 새벽을 기해 단행된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 1.49패치와 관련, 새로 추가되는 던전 ‘다크니스 폴스’를 선점하기 위한 게이머들의 전투가 흡사 실제 전쟁을 방불케할 만큼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9월 12일 새벽을 기해 단행된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 1.49패치와 관련, 새로 추가되는 던전 ‘다크니스 폴스’를 선점하기 위한 게이머들의 전투가 흡사 실제 전쟁을 방불케할 만큼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0일 오픈 베타테스트가 시작된 이후 각 렐름별로 꾸준히 고레벨 캐릭터들이 생겨나면서 활성화된 RvR은 이번 1.49 패치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다크니스 폴스’를 차지하기 위해 공성전과 수성전 그리고 필드전이 총망라된 대규모 전투로 이어졌다.
‘다크니스 폴스’는 이번 1.49 패치를 통해 새로 추가된 던전으로, 일반 던전보다 몇 배 이상 되는 크기와 3개 렐름의 게이머들이 서로의 지역으로 왕래가 가능한 곳이라는 점 때문에 몬스터 사냥과 RvR이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이다.
또한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에머랄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씰을 던전 안에 있는 상인과 거래하면 다른 던전에서 얻기 힘든 고급 아이템을 장만할 수 있어 모든 레벨에 적합한 아이템과 사냥터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버프엔터테인먼트는 1.49패치와 동시에 한글 버전의 자체적인 패치를 적용, 앞으로 한글 캐릭터 이름과 길드명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버프엔터테인먼트는 한글 이름의 허용이 자칫 분위기를 흐리는 무분별한 아이디의 남발을 조장하지 않겠냐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그동안 카멜롯을 즐기는 게이머들을 중심으로 탄탄한 커뮤니티가 이루어진 지금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한글 이름이 허용된다고 해서 어느 한 순간에 게임의 분위기가 흐려질리는 만무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만약 그러한 이름이 나온다고 해도 그것은 커뮤니티의 자체적인 정화기능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그동안 강조해온 카멜롯의 커뮤니티성에 대한 강한 신뢰의 뜻을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지난 7월 20일 오픈 베타테스트가 시작된 이후 각 렐름별로 꾸준히 고레벨 캐릭터들이 생겨나면서 활성화된 RvR은 이번 1.49 패치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다크니스 폴스’를 차지하기 위해 공성전과 수성전 그리고 필드전이 총망라된 대규모 전투로 이어졌다.
‘다크니스 폴스’는 이번 1.49 패치를 통해 새로 추가된 던전으로, 일반 던전보다 몇 배 이상 되는 크기와 3개 렐름의 게이머들이 서로의 지역으로 왕래가 가능한 곳이라는 점 때문에 몬스터 사냥과 RvR이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이다.
또한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에머랄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씰을 던전 안에 있는 상인과 거래하면 다른 던전에서 얻기 힘든 고급 아이템을 장만할 수 있어 모든 레벨에 적합한 아이템과 사냥터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버프엔터테인먼트는 1.49패치와 동시에 한글 버전의 자체적인 패치를 적용, 앞으로 한글 캐릭터 이름과 길드명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버프엔터테인먼트는 한글 이름의 허용이 자칫 분위기를 흐리는 무분별한 아이디의 남발을 조장하지 않겠냐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그동안 카멜롯을 즐기는 게이머들을 중심으로 탄탄한 커뮤니티가 이루어진 지금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한글 이름이 허용된다고 해서 어느 한 순간에 게임의 분위기가 흐려질리는 만무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만약 그러한 이름이 나온다고 해도 그것은 커뮤니티의 자체적인 정화기능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그동안 강조해온 카멜롯의 커뮤니티성에 대한 강한 신뢰의 뜻을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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