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3 리그의 첫 우승자는 ‘파워휴먼’ 전지윤
2002.09.13 18:27 원병우
이날의 경기는 팽팽한 대결이 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을 뒤엎고 3경기 모두 전지윤 선수가 압승을 거두며 첫 번째 워크래프트 3 우승자의 자리에 올랐다.
워크래프트 3 정식 리그의 결승전이 지난 9월 12일 저녁 7시 서울 삼성동 KT메가웹스테이션에서 펼쳐져 첫 번째 우승자가 가려졌다.
이날 결승은 예선부터 전승 행진을 이어오며 결승에 진출한 프랑스의 용병 베르트랑 코펠리선수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오랜 고수지만 그동안 쭉 준우승만을 거두어 만년 2위라는 불명예스런 멍에를 짊어졌던 전지윤 선수가 맞붙었다.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펼쳐졌으며 제1경기는 Tranquil Paths 맵에서, 제2경기는 Gnoll Wood에서 제3경기는 Lost Temple에서 펼쳐졌다. 이날의 경기에서는 팽팽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을 뒤엎고 3경기 모두 전지윤 선수가 압승을 거두며 첫 번째 워크래프트 3 우승자의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워크래프트3 1차 리그는 막을 내렸으며 2주간의 특별전 진행 후 2차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원병우>
워크래프트 3 정식 리그의 결승전이 지난 9월 12일 저녁 7시 서울 삼성동 KT메가웹스테이션에서 펼쳐져 첫 번째 우승자가 가려졌다.
이날 결승은 예선부터 전승 행진을 이어오며 결승에 진출한 프랑스의 용병 베르트랑 코펠리선수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오랜 고수지만 그동안 쭉 준우승만을 거두어 만년 2위라는 불명예스런 멍에를 짊어졌던 전지윤 선수가 맞붙었다.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펼쳐졌으며 제1경기는 Tranquil Paths 맵에서, 제2경기는 Gnoll Wood에서 제3경기는 Lost Temple에서 펼쳐졌다. 이날의 경기에서는 팽팽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을 뒤엎고 3경기 모두 전지윤 선수가 압승을 거두며 첫 번째 워크래프트 3 우승자의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워크래프트3 1차 리그는 막을 내렸으며 2주간의 특별전 진행 후 2차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원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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