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이수영 사장 “사임”
2002.09.14 09:33 김성진
웹젠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수영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김남주 개발이사를 새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웹젠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수영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김남주 개발이사를 새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웹젠 기술세미나에서 공식 발표했다.
이수영 사장은 웹젠이 코스닥 등록을 앞두고 있으며 대만과 중국시장을 비롯한 해외진출 기반을 갖춘 시점에서 이수영 사장이 자신의 본분을 다했다고 판단해 사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수영 사장은 웹젠 최대 주주로 남아 자문 역할을 계속 맡을 예정이며 오는 16일 미국 스탠포드 대학으로 유학을 떠나 당분간 체계적인 경영수업을 받을 계획이다.
한편, 웹젠의 신임 사장으로 취임할 김남주 이사는 게임 개발자 출신으로 지난 93년부터 미리내 소프트 등을 거치며 웹젠 설립 당시 개발이사를 맡아왔다. 김남주 신임 대표이사는 \"웹젠은 성공한 3D 온라인 게임으로 국내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었고 앞으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튼튼한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젠의 주주구성은 이수영 전 대표와 김남주 신임 대표 외 임원 47.61%, 새롬 벤처투자 외 7개 창투조합 16.73%, 개인 및 기타 35.66%로 신임 대표이사 선임 후에도 변함이 없다.
<게임메카 정우철>
이수영 사장은 웹젠이 코스닥 등록을 앞두고 있으며 대만과 중국시장을 비롯한 해외진출 기반을 갖춘 시점에서 이수영 사장이 자신의 본분을 다했다고 판단해 사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수영 사장은 웹젠 최대 주주로 남아 자문 역할을 계속 맡을 예정이며 오는 16일 미국 스탠포드 대학으로 유학을 떠나 당분간 체계적인 경영수업을 받을 계획이다.
한편, 웹젠의 신임 사장으로 취임할 김남주 이사는 게임 개발자 출신으로 지난 93년부터 미리내 소프트 등을 거치며 웹젠 설립 당시 개발이사를 맡아왔다. 김남주 신임 대표이사는 \"웹젠은 성공한 3D 온라인 게임으로 국내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었고 앞으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튼튼한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젠의 주주구성은 이수영 전 대표와 김남주 신임 대표 외 임원 47.61%, 새롬 벤처투자 외 7개 창투조합 16.73%, 개인 및 기타 35.66%로 신임 대표이사 선임 후에도 변함이 없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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