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스타크래프트 등 정식종목 확정
2001.06.04 09:48 지봉철
제 1회 월드사이버게임즈 조직위원회는 제 1회 WCG 정식종목 최종 리스트를 4일 발표했다.
제 1회 월드사이버게임즈(www.worldcybergames.org 이하 WCG)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한길, 윤종용)는 제 1회 WCG 정식종목 최종 리스트를 4일 발표했다.
정식종목은 스타크래프트를 비롯 언리얼 토너먼트, 퀘이크 3,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 피파 200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이상 6종목.
제 1회 WCG 종목선정위원회(공동위원장 주정규, 권준모, 이하 종선위)의 주정규 공동위장은 ”이번 2차 종목발표 시 포함된 스타크래프트 경우 게임에 대한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블리자드사와의 최종 의견조율 문제로 당초 발표시기보다 약간 지연되었다“라고 선정 경위를 밝혔다.
제 1회 WCG 조직위원회 산하의 종선위는 지난 3월부터 정식종목에 대한 심사를 벌여 12개 후보종목 중 퀘이크 3, 카운터 스트라이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피파 2001 등 4개 정식종목에 대한 1차 선정작업을 완료, 공식 발표를 한 바 있다.
제 1회 WCG 실행을 담당하고 있는 ICM의 오유섭대표는 “스타크래프트를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기 위해서는 블리자드의 허가와 랭킹 시스템인 배틀넷 서버와 기술적으로 공조해야 하는 등 실무적인 의견조율이 필요했다”라고 말하고 “ICM은 국내 스타크래프트 대회 권한을 가지고 있는 KBK와 스타크래프트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한빛소프트 등과 공조하여 이번 5월 LA에서 개최된 E3 2001에서 미팅을 갖는 등 블리자드측과 수 차례 접촉을 가진 후 세계 대회 허가 문제 및 배틀넷 서버를 활용한 온라인 예선 등의 사안들을 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타크래프트를 주종목으로 하는 국내 아마추어 및 프로게이머들이 각 종목별 미화 5만 달러(한화 6천여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 1회 WCG 예선대회에 대거 참여,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ICM의 오유섭대표는 “6개 정식종목이 최종 발표됨에 따라 제 1회 WCG에 참여하기 위한 세계 게이머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라고 말하고 “제 1회 WCG는 6월 30일에 한양대에서 개최될 국내 최초의 게이머파티 동거동락 무박2일을 필두로 6개 종목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계속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제 1회 WCG 조직위원회는 현재 별도로 월드와이드 및 로컬 시범종목에 대한 국산게임 공개 모집을 시작하고 www.worldcybergames.org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지봉철>
정식종목은 스타크래프트를 비롯 언리얼 토너먼트, 퀘이크 3,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 피파 200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이상 6종목.
제 1회 WCG 종목선정위원회(공동위원장 주정규, 권준모, 이하 종선위)의 주정규 공동위장은 ”이번 2차 종목발표 시 포함된 스타크래프트 경우 게임에 대한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블리자드사와의 최종 의견조율 문제로 당초 발표시기보다 약간 지연되었다“라고 선정 경위를 밝혔다.
제 1회 WCG 조직위원회 산하의 종선위는 지난 3월부터 정식종목에 대한 심사를 벌여 12개 후보종목 중 퀘이크 3, 카운터 스트라이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피파 2001 등 4개 정식종목에 대한 1차 선정작업을 완료, 공식 발표를 한 바 있다.
제 1회 WCG 실행을 담당하고 있는 ICM의 오유섭대표는 “스타크래프트를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기 위해서는 블리자드의 허가와 랭킹 시스템인 배틀넷 서버와 기술적으로 공조해야 하는 등 실무적인 의견조율이 필요했다”라고 말하고 “ICM은 국내 스타크래프트 대회 권한을 가지고 있는 KBK와 스타크래프트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한빛소프트 등과 공조하여 이번 5월 LA에서 개최된 E3 2001에서 미팅을 갖는 등 블리자드측과 수 차례 접촉을 가진 후 세계 대회 허가 문제 및 배틀넷 서버를 활용한 온라인 예선 등의 사안들을 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타크래프트를 주종목으로 하는 국내 아마추어 및 프로게이머들이 각 종목별 미화 5만 달러(한화 6천여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 1회 WCG 예선대회에 대거 참여,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ICM의 오유섭대표는 “6개 정식종목이 최종 발표됨에 따라 제 1회 WCG에 참여하기 위한 세계 게이머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라고 말하고 “제 1회 WCG는 6월 30일에 한양대에서 개최될 국내 최초의 게이머파티 동거동락 무박2일을 필두로 6개 종목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계속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제 1회 WCG 조직위원회는 현재 별도로 월드와이드 및 로컬 시범종목에 대한 국산게임 공개 모집을 시작하고 www.worldcybergames.org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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