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X박스의 호주 시장 포기 가능성 밝혀
2002.10.22 14:39 이혁준
MS가 호주의 X박스 시장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MS가 호주의 X박스 시장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경영자(CEO) 스티브 발머는 호주에서 MOD칩의 사용을 허가한다는 판결이 나오자 X박스의 호주 시장을 포기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지난주말 호주에서 열린 `Pocket PC` 선전을 위한 행사에서 호주가 이에 대해 적절한 법적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당국에 X박스 시장진출을 무효로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호주 연방재판소가 7월 소니의 PS2에 사용된 MOD칩에 대해서는 연방저작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리자 그는 연방재판소가 저작권보호에 대한 엄연한 위법행위라 비난했다. 그는 그 이유로 자사의 경영은 기본적으로 판매한 게임량만큼 사용료를 받아 제조비를 충당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라이센스 요금을 받지 않을 경우 채산이 맞지 않음을 표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MOD 칩으로 인한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X박스의 내부사양을 바꾸거나 해킹전문가까지 고용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X박스 라이브 온라인 서비스를 MOD칩 검출에 이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이혁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경영자(CEO) 스티브 발머는 호주에서 MOD칩의 사용을 허가한다는 판결이 나오자 X박스의 호주 시장을 포기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지난주말 호주에서 열린 `Pocket PC` 선전을 위한 행사에서 호주가 이에 대해 적절한 법적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당국에 X박스 시장진출을 무효로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호주 연방재판소가 7월 소니의 PS2에 사용된 MOD칩에 대해서는 연방저작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리자 그는 연방재판소가 저작권보호에 대한 엄연한 위법행위라 비난했다. 그는 그 이유로 자사의 경영은 기본적으로 판매한 게임량만큼 사용료를 받아 제조비를 충당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라이센스 요금을 받지 않을 경우 채산이 맞지 않음을 표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MOD 칩으로 인한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X박스의 내부사양을 바꾸거나 해킹전문가까지 고용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X박스 라이브 온라인 서비스를 MOD칩 검출에 이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이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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