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밥 피치, 스타크래프트는 상대조차 안돼!!
2001.05.08 17:56 지봉철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3 제작 지휘를 맡고 있는 밥 피치가 인터뷰를 통해 스타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3에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밥 피치는 스타크래프트의 제작 책임자였기에 그의 발언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3 제작 지휘를 맡고 있는 밥 피치가 인터뷰를 통해 스타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3에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밥 피치는 스타크래프트의 제작 책임자였기에 그의 발언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밥 피치는 워크래프트 3가 왜 스타크래프트보다 뛰어난지를 다음의 몇가지 사실들로 설명했다.
워크래프트 3가 3D로 제작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 하지만 국내 게이머들, 특히 전략 시뮬레이션 게이머들 다수는 상하 좌우로 어지럽게 돌아가는 방식 싫어하는 성향이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밥은 "워크래프트 3는 3차원 그래픽으로 제작될 뿐이지 스타크래프트와 똑같다"고 밝혔다.
3차원 그래픽은 고저의 지형 효과와 그래픽 효과 향상에만 쓰일 뿐 상하 좌우로 배경을 바꾸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것. 단순히 말하면 3차원 그래픽으로 제작된 스타크래프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제작 초기 워크래프트 3는 6개 종족이 등장했다. 하지만 발매되는 워크래프트 3는 2종족이 줄어든 4종족만 등장한다. 밥은 워크래프트 3 발매 후에 제작되는 확장팩에 하나 이상의 종족은 `당연히`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처음 기획됐던 6종족 모두 등장하는 것은 아직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논의되는 종족은 데몬이며 출시일을 맞추기 위해 종족을 줄인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밥의 이런 말은 워크래프트 3의 확장팩이 이미 제작되고 있음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스타크래프트의 전략보다 워크래프트 3의 전략은 무궁무진해진다.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본진 기지와 자원을 어떻게 운용하는가에 전략의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워크래프트 3는 다양한 유니트로 체스, 장기와 같은 전략을 꾸미게 된다고 말했다.
자원 운용보다는 게이머가 자신의 유니트들을 어떻게 컨트롤하는가에 따라 승패가 결정난다. 따라서 전투와 관련된 전략이 강화돼 공격적인 전략이 워크래프트 3의 최대 장점이다.
워크래프트 3에는 한국 게이머들을 위한 한국 관련 아이템도 등장할 예정이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특히, 밥 피치는 스타크래프트의 제작 책임자였기에 그의 발언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밥 피치는 워크래프트 3가 왜 스타크래프트보다 뛰어난지를 다음의 몇가지 사실들로 설명했다.
워크래프트 3가 3D로 제작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 하지만 국내 게이머들, 특히 전략 시뮬레이션 게이머들 다수는 상하 좌우로 어지럽게 돌아가는 방식 싫어하는 성향이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밥은 "워크래프트 3는 3차원 그래픽으로 제작될 뿐이지 스타크래프트와 똑같다"고 밝혔다.
3차원 그래픽은 고저의 지형 효과와 그래픽 효과 향상에만 쓰일 뿐 상하 좌우로 배경을 바꾸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것. 단순히 말하면 3차원 그래픽으로 제작된 스타크래프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제작 초기 워크래프트 3는 6개 종족이 등장했다. 하지만 발매되는 워크래프트 3는 2종족이 줄어든 4종족만 등장한다. 밥은 워크래프트 3 발매 후에 제작되는 확장팩에 하나 이상의 종족은 `당연히`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처음 기획됐던 6종족 모두 등장하는 것은 아직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논의되는 종족은 데몬이며 출시일을 맞추기 위해 종족을 줄인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밥의 이런 말은 워크래프트 3의 확장팩이 이미 제작되고 있음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스타크래프트의 전략보다 워크래프트 3의 전략은 무궁무진해진다.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본진 기지와 자원을 어떻게 운용하는가에 전략의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워크래프트 3는 다양한 유니트로 체스, 장기와 같은 전략을 꾸미게 된다고 말했다.
자원 운용보다는 게이머가 자신의 유니트들을 어떻게 컨트롤하는가에 따라 승패가 결정난다. 따라서 전투와 관련된 전략이 강화돼 공격적인 전략이 워크래프트 3의 최대 장점이다.
워크래프트 3에는 한국 게이머들을 위한 한국 관련 아이템도 등장할 예정이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SNS 화제
-
1
웹 검색해 단서 찾는 추리게임 '노 리절트 파운드' 출시
-
2
[겜ㅊㅊ] 한국어 지원하는 추리게임 신작 5선
-
3
스팀 유저, 플레이 타임 200시간 넘으면 부정적 리뷰 늘어나
-
4
철권 이케다 코헤이, 하라다의 ‘VS 스튜디오’ 합류
-
5
비운의 명작 ‘날아라 슈퍼보드-환상서유기’ 후속작 나온다
-
6
추억의 오락실게임 '닌자 베이스볼' HD 리메이크 12월 출시
-
7
도시 지키는 소녀, 넷마블 서브컬처 '펄 인 블루' 영상 공개
-
8
페그오 제작진 액션 RPG 신작 '츠루기히메' 테스터 모집
-
9
미국 육군, 연장 복무 조건으로 ‘GTA 6 4일 휴가’ 제시
-
10
[숨신소] 호평 받은 픽셀 누아르 추리게임 '킬 더 섀도우'
많이 본 뉴스
-
1
플레이 장면과 맵 포함, GTA 6 대규모 유출 사태 발생
-
2
페그오 제작진 액션 RPG 신작 '츠루기히메' 테스터 모집
-
3
미국 육군, 연장 복무 조건으로 ‘GTA 6 4일 휴가’ 제시
-
4
추억의 오락실게임 '닌자 베이스볼' HD 리메이크 12월 출시
-
5
혼자 10년 만든 옛 메이플 풍 MMORPG, 스팀에 등장
-
6
웹 검색해 단서 찾는 추리게임 '노 리절트 파운드' 출시
-
7
도시 지키는 소녀, 넷마블 서브컬처 '펄 인 블루' 영상 공개
-
8
‘원작 매력 살아있다’ 슈타인즈 게이트 리:부트, 메타 84점
-
9
비운의 명작 ‘날아라 슈퍼보드-환상서유기’ 후속작 나온다
-
10
[BIC 26] 출시가 기대되는 인디게임 기대작 5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