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용 포트리스 6월말 출시
2001.05.07 19:01 지봉철
이제 온라인으로만 즐기던 포트리스2 블루를 일반 게임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이제 온라인으로만 즐기던 포트리스2 블루를 일반 게임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포트리스2블루 서비스 업체인 GV(대표 윤기수)와 코스닥 등록 아케이드 게임업체인 이오리스(대표 전주영) 는 5월7일 게임 컨텐츠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 첫번째 사업으로 온라인 포트리스 게임을 아케이드 게임으로 이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각각 온라인 게임과 아케이드 게임시장에서 개발능력과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메이저급 개발사 사이의 첫 제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회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확보하고 있는 우수한 개발능력을 기반으로 게임 컨텐츠를 공유할 경우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우선 ‘포트리스2블루’ 게임을 아케이드 게임용으로 개발하기로 했으며 향후 다양한 컨텐츠 공유를 통한 공동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윤기수 GV 사장과 전주영 이오리스 사장은 조인식에서 “국내 최초로 공식적인 On/Off-Line 게임컨텐츠 공유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두 회사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매출증대 뿐 아니라 게임업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두 회사의 전략적 제휴로 인한 시너지 효과는 기대 이상일 것이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주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두 회사는 “포트리스2블루” 캐릭터를 비롯한 음원, 그래픽을 이용한 아케이드 게임 개발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약 2개월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오는 6월말 출시할 예정이다.
양측 관계자에 따르면 새롭게 아케이드 게임으로 개발되는 ‘포트리스’ 게임은 기존 온라인 게임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오프라인 상의 일반 게임장 사용자층의 요구를 감안, 네트웍이 지원되는 형태로 개발될 전망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이오리스가 GV에게 매출액의 6%를 런닝 로열티를 지급하는 조건이고 판매량은 3,000대~10,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케이드 업계에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침체된 아케이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컨텐츠 공유를 통한 새로운 게임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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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2블루 서비스 업체인 GV(대표 윤기수)와 코스닥 등록 아케이드 게임업체인 이오리스(대표 전주영) 는 5월7일 게임 컨텐츠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 첫번째 사업으로 온라인 포트리스 게임을 아케이드 게임으로 이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각각 온라인 게임과 아케이드 게임시장에서 개발능력과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메이저급 개발사 사이의 첫 제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회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확보하고 있는 우수한 개발능력을 기반으로 게임 컨텐츠를 공유할 경우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우선 ‘포트리스2블루’ 게임을 아케이드 게임용으로 개발하기로 했으며 향후 다양한 컨텐츠 공유를 통한 공동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윤기수 GV 사장과 전주영 이오리스 사장은 조인식에서 “국내 최초로 공식적인 On/Off-Line 게임컨텐츠 공유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두 회사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매출증대 뿐 아니라 게임업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두 회사의 전략적 제휴로 인한 시너지 효과는 기대 이상일 것이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주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두 회사는 “포트리스2블루” 캐릭터를 비롯한 음원, 그래픽을 이용한 아케이드 게임 개발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약 2개월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오는 6월말 출시할 예정이다.
양측 관계자에 따르면 새롭게 아케이드 게임으로 개발되는 ‘포트리스’ 게임은 기존 온라인 게임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오프라인 상의 일반 게임장 사용자층의 요구를 감안, 네트웍이 지원되는 형태로 개발될 전망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이오리스가 GV에게 매출액의 6%를 런닝 로열티를 지급하는 조건이고 판매량은 3,000대~10,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케이드 업계에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침체된 아케이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컨텐츠 공유를 통한 새로운 게임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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