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과 컴투스 협력 본격화, 글로벌 크로스 프로모션 진행
2013.11.08 10:21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게임빌과 컴투스 글로벌 크로스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과 컴투스의 주식 양수 계약이 결정되고, 지분 인수가 이루어지면서 양사 간의 협력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컴투스는 오늘(8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이영일 부사장과 박지영 사장 및 특수관계인 7명의 보유주식 215만 5,813주를 게임빌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도 주식은 1주당 3만 2,470.35원이며, 총 215만 5,813주가 팔려 총 대금 700억 원의 거래가 성사됐다.
이로써 게임빌은 컴투스 지분 21.37%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게임빌은 컴투스의 경영권 확보를 통해 모바일게임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게임빌은 오늘부터 첫 번째 협력 신호탄으로 양사의 게임 간의 대대적인 크로스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이번 크로스 프로모션은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돼, 영어부터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다양한 언어로 작업됐다. 두 회사가 오랫동안 쌓아온 글로벌 유저풀을 이용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빌의 컴투스 피인수가 발표된 지 한 달 여가 지났지만, 그동안 피인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10월 4일 이후 게임빌의 주가는 20% 이상, 컴투스는 30% 이상 하락했다. 하지만 이번 협업이 시너지로 이어지면, 게임빌과 컴투스의 상승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게임빌과 컴투스는 각각 1.03%, 4.16% 동반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8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9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3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6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7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8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