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슈팅게임 3종, 불법 프로그램 근절 캠페인 진행
2013.11.12 17:46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 슈팅게임 3종에서 불법 프로그램 퇴치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게임의 안정성 확보 및 불법 프로그램 사용 방지를 위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워페이스’ 등 자사 인기 온라인 슈팅게임 3종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 슈팅 게임 3종서 불법 프로그램 퇴치 캠페인을 실시하는 넥슨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 슈팅게임 3종에서 불법 프로그램 퇴치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게임의 안정성 확보 및 불법 프로그램 사용 방지를 위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워페이스’ 등 자사 인기 온라인 슈팅게임 3종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먼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는 게임 내 전 채널 서버 환경을 ‘데디케이티드 서버로 변경,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은 물론 불법 프로그램의 사용 가능성을 낮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불법 프로그램 집중 단속을 위한 ‘카서 방범대’를 운영, 불법 프로그램 혹은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를 제보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백신 프로그램 1년 이용권’, ‘넥슨 캐시(3만 원/1만 원)’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에서는 ‘레더 시즌 2’ 업데이트 기간에 맞춰 12월 1일까지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신고 시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워페이스에서는 해킹 툴 탐지 및 차단, 프로그램 파일 위/변조 방지, 메모리 해킹 방지 등의 기능을 갖고 있는 온라인 게임용 해킹 차단 프로그램 ‘핵쉴드(HackShield)’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불법 프로그램의 근본적인 근절을 위해 전사적으로 제작 및 유포자에 대해 정식 수사기관 의뢰 등 적극적인 대응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넥슨네트웍스 FPS 운영팀 이강록 팀장은 “건전하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마련하고자 자사 게임 내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게임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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