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스케치] 한국닌텐도 '몬헌4' 로 콘솔 유저 대동단결
2013.11.14 16:24지스타 특별취재팀
▲ '몬스터헌터 4' 로 부스를 꾸민 한국닌텐도 부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3' 이 14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4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콘솔 업체 중 거의 유일하게 B2C관에 게임 시연 부스를 낸 닌텐도는 한글화된 '몬스터헌터 4' 시연만으로 부스를 꾸며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정글을 연상시키는 테마로 꾸며진 한국닌텐도 부스는 총 65대의 닌텐도 3DS 및 3DS XL 기기가 설치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휴대용게임기 사상 최초로 한글화되어 출시되는 '몬스터헌터' 시리즈이다 보니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집중되었으며, 다양한 포토타임 행사에도 많은 시선이 쏠렸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3' 이 14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4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콘솔 업체 중 거의 유일하게 B2C관에 게임 시연 부스를 낸 닌텐도는 한글화된 '몬스터헌터 4' 시연만으로 부스를 꾸며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정글을 연상시키는 테마로 꾸며진 한국닌텐도 부스는 총 65대의 닌텐도 3DS 및 3DS XL 기기가 설치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휴대용게임기 사상 최초로 한글화되어 출시되는 '몬스터헌터' 시리즈이다 보니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집중되었으며, 다양한 포토타임 행사에도 많은 시선이 쏠렸다.
▲ 한국닌텐도의 올해 목표는 명확하다, 바로 한글화 '몬스터헌터 4'
▲ 거대 몬스터 한 마리를 그대로 갖다 놓은 듯한 부스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 포토존에서는 2시간 간격으로 여단 마스코트걸의 포토타임 행사가 열린다
▲ 다른 한켠에서는 '몬스터헌터 4' 의 팀플레이 생중계가 진행되었다
▲ 맛깔나는 중계
▲ 시연대에서도 실제로 4인 파티플레이 위주로 진행되었다
▲ 정글을 연상시키는 '몬스터헌터 4' 시연 부스, 많은 콘솔 유저들이 몰려들었다
▲ '몬스터헌터 4' 의 한국 내 인기를 바라보며 흐뭇해하는 한국닌텐도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좌)
▲ 국내 게이머들이 그렇게도 기다렸던 '12월 14일(토) 수렵 개시' 문구
▲ 차례를 기다리는 도중에는 영상을 통해 조작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기본 매뉴얼도 준비되어 있는데다 한글 메뉴로 이루어져 있어 시연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
▲ 4인 파티로 몬스터를 사냥하는 재미에 푹 빠진 관람객들
▲ '몬스터헌터 4' 의 세계에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