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매출 증가,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이익 발표
2013.11.15 13:24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엔씨소프트는 15일, 2013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을 공개하고 매출 1,697억 원, 영업이익 307억 원, 당기순이익 2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엔씨소프트 2013년 3분기 실적 요약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5일, 2013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을 공개하고 매출 1,697억 원, 영업이익 307억 원, 당기순이익 2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리니지' 에서 진행된 아이템 프로모션 매출 일부가 4분기로 이월되면서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7% 가량 감소했다. 영업이익 역시 '리니지' 의 매출 감소와 함께 판교 신사옥 이전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다수 발생하며 전분기 대비 51%,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지역별 분기 매출은 한국 1,166억 원, 북미 167억 원, 유럽 114억 원, 일본 124억 원, 대만 29억 원, 로열티 99억 원을 기록하며 대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소폭 줄어들었다. 로열티의 경우 전분기 호조를 보였던 대만 '리니지' 및 중국 '아이온' 의 기저효과로 감소했다.
제품 별 분기 매출은 '리니지' 623억 원, '리니지 2' 130억 원, '아이온' 226억 원, '블레이드앤소울' 203억 원, '길드워 2' 244억 원, 기타 캐주얼 및 모바일게임 등이 17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리니지' 는 분기 최대 매출(848억 원)을 기록했던 직전 분기에 비해 27% 감소했으며, 백청산맥 업데이트를 완료한 '블레이드앤소울' 은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3% 증가했다. '리니지 2' 와 '아이온' 은 전분기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 나성찬 전무는 “10월 29일 시작된 중국 블소의 정식계정보류테스트가 긍정적인 지표와 피드백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블소와 길드워2의 성공적인 중국 론칭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3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4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5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8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9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3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4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5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6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7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8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9
포켓몬 개발사 액션 신작·월희 나온다, 8월 기대작
-
10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