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가지고 싶다"던 英 윌리엄 왕자에게 소니 화답
2013.11.20 16:36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자신이 가장 갖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PS4를 꼽자, 이에 소니가 화답을 보내 화제다. 해당 발언이 화제가 된 이유는 일국의 왕자인 윌리엄이 “PS4를 받고 싶다고 하면 아내가 뭐라 할 지 걱정된다. 349파운드가 넘는 장난감을 산다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며 소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 케이트 미들턴 부인(좌), 윌리엄 왕자(우) (사진출처: 마이데일리 UK)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자신이 가장 갖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PS4를 꼽자, 이에 소니가 화답을 보내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자(William Arthur Philip Louis)는 런던에서 열린 BAFTA(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에 참석해 자신이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PS4를 꼽아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었다. 윌리엄 왕자가 방문한 BAFTA의 Give Something Back은 영화와 방송, 비디오게임 산업군의 젊은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해당 발언이 화제가 된 이유는 일국의 왕자인 윌리엄이 “PS4를 받고 싶다고 하면 아내가 뭐라 할 지 걱정된다. 349파운드(한화 약 59만 원)가 넘는 장난감을 산다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며 여느 게이머와 다르지 않은 소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소식을 접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유럽(이하 SCEE)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공식 답변을 내놨는데, 이 역시 이슈로 떠올랐다. SCEE는 “걱정 마세요 윌리엄 왕자님, 우리가 PS4를 보내드릴게요.(Don’t Worry Prince William, We’ll send you PS4)”라고 화답했다.

▲ SCEE의 공식 답변 전문
또한 “단, 케이트에게는 말하지 말아요(그녀가 티비를 보고 있을 때는 리모트 플레이로 즐기면 되니까요!)(Don’t tell Kate(You can always remote play if she needs the TV)”라며 TV가 꺼져 있어도 PS비타 등을 사용해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한 PS4의 기능을 설명했다.
PS4는 지난 11월 15일(금) 북미에서 첫 발매되었으며, 오는 29일 유럽 지역 발매를 앞두고 있다. 국내에는 12월 17일 출시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2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3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4
25년 만에 재출시,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에픽서 무료 배포
-
5
월 1만 원에, 인디게임 구독 서비스 13일 출시
-
6
닌텐도 ‘팰월드’ 소송 빨간불, 미국서 핵심 특허 거절 판정
-
7
사이버펑크 TCG, 킥스타터 역사상 최대 규모 후원액 달성
-
8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9
[롤짤] 갈수록 점입가경, e스포츠판 뒤흔든 '룰러' 탈세
-
10
전염병 주식회사 ‘백신 반대파’ 시나리오 나온다
많이 본 뉴스
-
1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2
이제 우양 누나 같다, 오버워치 '안란' 외형 수정본 공개
-
3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4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5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6
[겜ㅊㅊ] 언어 장벽 끝, 최근 한국어 패치 추가된 ‘갓겜’ 7선
-
7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8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
9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
10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