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이 주인공으로…밀리언아서 스핀오프 신작 공개
2013.11.21 11:16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밀리언아서'의 적대세력이었던 '외적'이 새로운 후속작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스퀘어에닉스는 19일 신규 후속작 '덱 메이크 밀리언아서'를 발표하고 홈페이지를 열고, 게임의 간략한 정보를 공개했다. '밀리언아서'가 100만 명의 아서 왕이 경쟁하고 외적과 대결하면서 브리튼을 통일하는 이야기


▲ '덱메이크 밀리언아서'의 홈페이지에는 아직 정보가 없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밀리언아서’의 적대세력이었던 ‘외적’이 새로운 후속작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스퀘어에닉스는 19일 신규 후속작 ‘덱 메이크 밀리언아서’를 발표하고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밀리언아서’가 100만 명의 아서 왕이 경쟁하고 외적과 대결하면서 브리튼을 통일하는 이야기를 다뤘다면, 후속작인 ‘덱메이크 밀리언아서’는 적대세력이었던 외적의 입장에서 게임이 진행된다. 게임의 배경은 독일로, 플레이어는 주인공 ‘젝스 지크프리드’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된다. 스퀘어에닉스의 발표에 따르면 “밀리언아서 보다 좀 더 어려운 게임을 원하는 유저를 위한 것이다”며 이번 작품이 대중성보다 마니아를 겨냥한 것임을 암시했다.
이번 작품은 국내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는 TCG ‘밀리언아서’의 두 번째 스핀오프 타이틀이다. 지난 7월에는 첫 스핀오프 타이틀 ‘유일성 밀리언아서’가 공개된 바 있지만 일본 통신사 도코모가 운영하는 마켓 ‘D 게임’ 전용 콘텐츠였기 때문에 국내에서 플레이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었다.
‘덱메이크 밀리언아서’는 2013년 iOS와 안드로이드로 출시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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