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아서' 이제부터 시작이다 '카카오톡 출시 준비'
2013.12.04 13:55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TCG 열풍을 일으킨 ‘밀리언 아서’가 카카오톡 버전으로 나온다. 서비스 1년 만에 나올 예정인 ‘밀리언 아서’ 카카오톡 버전이 다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현재 액토즈소프트는 카카오톡 버전 출시를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밀리언 아서' 대표 이미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TCG 열풍을 일으킨 ‘확산성 밀리언 아서(이하 밀리언 아서)’가 카카오톡으로 출시된다. 서비스 1년 만으로 다시 모바일게임 시장의 주역으로 올라설지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현재 액토즈소프트는 카카오톡 버전 출시를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액토즈소프트가) 카카오톡 플랫폼을 위한 시스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출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액토즈소프트가 국내 서비스 중인 ‘밀리언 아서’는 작년 12월 20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 미려한 일러스트의 카드 이미지와 스토리 텔링이 가미된 게임성으로 사전 등록만 8만여 명이 참여했다. 서비스 초반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며 70대 이상의 서버를 가동했고 출시 2주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 매출 5위를 달성, 순수 5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TCG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유명 웹툰 작가가 그린 한국 고유 캐릭터 어우동, 춘향, 장화홍련 등의 카드는 이용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다. 또, 길드 시스템과 도전 콘텐츠, 서포터 시스템 개선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올 상반기 액토즈소프트의 전체 매출 678억 원 중 44%인 288억 원을 차지하며 견인차 구실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밀리언 아서’ 카카오톡 버전은 보통 6개월 전후로 수명이 다하는 모바일게임의 성향을 보완 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드 유저층을 중심으로 하는 TCG 장르의 대중화를 열기는 했지만, 소위 일컫는 하드 유저와 라이트 유저 사이의 미들 유저층까지 섭렵하는 데 그쳐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 대중적이고 라이트 한 유저층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카카오톡은 재도약의 기회가 충분한 플랫폼이다.
무엇보다 ‘밀리언 아서’는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핵심인 만큼 카카오톡 친구 초대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기에 충분하다. 앞서 언급한 ‘밀리언아서’ 카카오톡 버전의 시스템 부분을 준비 중인 것도 이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출시 예정인 ‘밀리언아서’ 카카오톡 버전이 다시 한 번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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