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서바이벌 프로젝트’ 태국 수출
2003.11.12 19:43게임메카 원병우
한빛소프트가 자사가 퍼블리싱 중인 온라인게임 ‘서바이벌 프로젝트(www.spgame.com)’의 태국 수출계약을 태국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인 시암인피니트와 체결했다.
계약금은 25만 달러이며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태국에서 올 연말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거쳐 내년 초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태국 서비스를 맡게 된 시암 인피니트사는 태국 최대의 유무선 통신회사인 IEC사와 태국 2위의 ISP사업자인 인터넷 타일랜드사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했으며 태국내 최대의 게임회사로 부상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의 ‘A3’도 이 회사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국내와 중국, 대만, 홍콩에서 유료서비스 중이며 일본에서도 곧 서비스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2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3
우왁굳 논란 여파, 네오위즈 '디맥' 2차 창작 게임 불허
-
4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5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6
복제인간 만들어 생존, 프펑 개발사 신작 평가 ‘매긍‘
-
7
드리프트 서비스 종료, 카트라이더 '클래식' 돌아온다
-
8
스팀에 출격하는 나혼렙, 어라이즈와는 별개 게임
-
9
스텔라 블레이드 제작진 "유저 모드 적극 환영"
-
10
[오늘의 스팀] 왁제이맥스 손절한 ‘디맥’ 국내 판매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