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신임 아태지역 총괄 사장으로 데이빗 베넷 선임
2013.12.05 15:33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AMD 아태지역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 데이빗 베넷
AMD는 오늘(5일) 새로운 아태지역 총괄 사장으로 데이빗 베넷(David Bennett) 현 AMD 글로벌 HP 어카운트 영업 부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임 데이빗 베넷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한국을 비롯한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과 베트남의 운영 및 세일즈를 총괄하게 되었다.
데이빗 베넷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AMD에서 6년 동안 재직하면서 여러 핵심적인 글로벌 세일즈 부문을 맡아왔다. 이번 지역사장으로 선임되기 전까지 베넷 아태지역 사장은 AMD 글로벌 HP 어카운트 세일즈를 총괄, 클라이언트, 서버 및 임베디드 플랫폼의 성장을 주도함으로써 AMD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커머셜 고객(commercial client)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바 있다. 또한, 2010년에서 2012년에 걸쳐, AMD 캐나다의 컨수머 리테일(Consumer Retail) 사업 총괄직을 맡아 주요 고객 관계 강화 및 컨수머 영역(consumer space)에서 AMD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존 번(John Byrne) AMD 수석 부사장 및 세일즈 총괄은 “데이빗 베넷 아태지역 사장은 그동안 AMD의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통해 AMD와 고객의 동반 성장 및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끌어왔다” 며 “아시아 및 미 대륙에 걸쳐 세계 최고 수준의 세일즈 팀을 구축한 경험과 전문성, 강력한 사업 통찰력을 갖춘 지도자임과 동시에 다문화권에 걸쳐 이해도가 높아 아태지역 팀을 이끌고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데이빗 베넷 아태지역 사장은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한국어와 중국어에 대한 조예도 갖추는 등 아태지역 문화에 친숙하다. AMD에 개발 담당자로 합류하기 전, 일본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참여와 en world Japan(기존 Wall Street Associates K.K.)에 컨설턴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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