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 넥슨 리그, 'MVP HOT6' 접전 끝에 승자전 진출
2013.12.07 22:50 게임메카 강설애 기자

▲ 강력한 우승 후보 EoT Hammer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한 MVP HOT6
금일(7일)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2(이하 NSL) 4강 1경기가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EoT Hammer(이하 EH)와 MVP HOT6(이하 MH)가 준결승에 올라가기 위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지난 시즌 NSL 4강에 그친 MH는 새로이 영입한 '선비' 이정재와 '아담' 김윤식으로 로스터에 힘을 더했다. EH는 필리핀 국적의 'Mark Pillar'와 'Djardel Jicko b. Mampusti' 선수를 영입했다.
1, 2 경기는 서로 하나씩 승패를 가져갔다. 양 팀이 동률이 된 상황에서 3경기는 그야말로 목숨을 건 대결이었다. EH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갱킹으로 상대의 허점을 노렸지만 MT는 남다른 감각으로 위기를 피하거나 역습을 가해 더 많은 킬을 확보했다.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은 Del선수가 상대방 벌목꾼을 압도하면서 서서히 EH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Del은 탑 레인에서 MH의 벌목꾼을 상대로 격노킬까지 달성한 뒤 홀로 타워를 부수는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승리를 거둔 것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MH였다. MH는 3, 4경기 중 운영 측면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약 50분간 진행한 4경기에서 간발의 차로 승리를 거두게 됐다. 다음 경기는 마치 전 경기에서 급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4경기 늑대인간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아담선수는 마지막 5경기에서 '트롤 전쟁군주'를 선택해 압도적인 운영을 펼쳤고, 이에 탄력을 받은 '훈지' 백지훈 선수의 '퍽'도 크게 성장해 승자전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오는 10일 진행되는 NSL 시즌2 4강 2회차 경기에서는 MVP Phoenix와 5inQ가 맞붙을 예정이다.
SNS 화제
-
1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
2
숨바꼭질 화제작 ‘멧챠 카멜레온’, 신규 맵 그리스 추가
-
3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4
엔비디아, AI 합성 영상 판독하는 미디어용 서비스 공개
-
5
[gamescom 26] CDPR, 위쳐 3 신규 확장팩 정보 공개한다
-
6
스타듀 밸리 속 아이템 만드는 공식 뜨개질 책 나온다
-
7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
8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
9
마블 투혼, 어셈블의 쾌감 살린 4 대 4 대전격투
-
10
PC와 모바일, 양측에서 엔씨 실적 이끄는 '리니지' IP
많이 본 뉴스
-
1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2
[오늘의 스팀] 크툴루+데이브?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호평
-
3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
4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5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6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
7
반복 파밍이 양날의 검, 스플래툰 레이더스 메타 81점
-
8
스타듀 밸리 속 아이템 만드는 공식 뜨개질 책 나온다
-
9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
10
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