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히어로' 中 유료 1위 등극, 마케팅비 35억 더해 불 지핀다
2013.12.19 15:20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헬로히어로' 중국 서비스 이미지 (사진제공: 핀콘)
핀콘은 '헬로히어로'가 이달 18일 중국에서 출시되자마자 현지 아이튠즈 전체 유료앱에서 1위를 달성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현지 게임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것으로, 이번 1위 달성으로 '헬로히어로'는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 3개국에서 모두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헬로히어로'는 유료앱 다운로드 1위 달성 이외도, 런칭 당일인 18일 중국 소셜네트워킹과 시나블로그에 등록한 유저들이 52만을 넘어서고 있을 정도로 현지 반응이 뜨겁다.
'헬로히어로'의 이번 중국 성공은 어느 정도 예견되었다 할 수 있다. 중국 대형 모바일 게임 업체인 추콩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퍼블리싱이 이루어졌으며, 추콩은 런칭 전인 지난 7월 상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에서 이미 '헬로히어로'를 전략 게임 중 하나로 발표하였었다. 당시 추콩의 천 하오즈 대표는 “중국의 유명한 미디어들도 '헬로히어로'를 차이나조이의 첫 번째 모바일 기대작으로 언급할 정도로 현지 반응이 좋다”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핀콘의 유충길 대표는 “세계 최대 게임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의 성공은 글로벌 런칭 성공의 필수”라며, “'헬로히어로'는 지금도 계속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중이다. 끊임 없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중국 서비스에서도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추콩과 긴밀히 논의, 성공을 위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콩은 '헬로히어로'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마케팅비로만 2000만 위안 (한화 약 34.7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헬로히어로'는 내년 1월 중국에서의 안드로이드용 앱 출시를 끝으로, 지난 9월 일본 런칭을 시작으로 한 글로벌 런칭을 완료할 예정이다. '헬로히어로'는 현재 동남아를 비롯 홍콩, 대만 등에서 게임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북미에서의 다운로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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