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연동에 독립적 콘텐츠까지… '피파온라인3 M' 발표
2014.01.16 11:34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넥슨과 EA 서울 스튜디오가 신작 축구 모바일게임 '피파온라인3 M'를 내놓는다. 양사는 오늘 해당 게임의 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 '피파온라인3 M'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피파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정통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사와 같은 생생한 그래픽과 향상된 전략플레이를 지원한다


▲ 넥슨과 EA가 서비스하는 '피파온라인3 M' (사진제공: 넥슨)
넥슨과 EA 서울 스튜디오가 신작 축구 모바일게임 '피파온라인3 M'를 내놓는다. 양사는 오늘(16일) 해당 게임의 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
'피파온라인3 M'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피파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정통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사와 같은 생생한 그래픽과 향상된 전략플레이를 지원하며,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3개 리그에 소속된 16,000여 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들의 모습 및 최신 라인업 정보가 그대로 반영돼 있다.
더불어 이 게임은 넥슨이 서비스 중인 '피파온라인3(온라인게임)'의 주요 기능과 DB가 연동되는 기능도 탑재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선수단과 게임머니(EP) 관리, 리그 모드, 이적 시장, 강화 및 트레이드 등이며, '피파온라인3'에서 보유 중인 구단으로 경기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넥슨은 '피파온라인3 M'의 자체적인 경쟁력은 물론 자사에서 서비스중인 '피파온라인3'와 시너지를 일으켜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 축구게임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서민 넥슨 대표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피파 시리즈의 최신 모바일 버전을 국내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피파온라인3 M의 구단을 가져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EA 코리아의 한수정 대표는 "피파온라인3의 검증된 게임성과 재미를 모바일을 통해서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피파온라인3 M은 기존 유저분들은 물론, 아직 피파온라인3를 접해보지 못한 분들께도 모바일이라는 통로를 통해 좀더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피파온라인3 M'은 2014년 상반기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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