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 ‘다크에덴’ 프리서버 퇴치 나선다
2014.01.23 19:21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23일 국내 온라인게임 불법 사설 서버를 대상으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게임 불법 사설 서버는 기존에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의 데이터를 그대로 따와, 서버 정보만 바꾼 후 암암리에 운영되는 서버다. 이 외에도 기존 게임의 아이템 드롭율 및 경험치 수준을 변경하는 등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 '다크에덴' 공식 캐릭터 이미지 (사진출처: '다크에덴' 공식 홈페이지)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23일(목) 국내 온라인게임 불법 사설 서버(프리서버)를 대상으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게임 불법 사설 서버는 기존에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의 데이터를 그대로 따와, 서버 정보만 바꾼 후 암암리에 운영되는 서버다. 이 외에도 기존 게임의 아이템 드롭율 및 경험치 수준을 변경하는 등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에 대해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외 협력 총괄 이봉재 실장은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불법 사설 서버 가운데 한 사이트를 대상으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 할 계획”이라며 법에 따른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또한 “현재 저작권 침해 전담 법무 법인과 구체적인 소송 내용을 협의 중”이라며 피해 사실 및 소송 비용이 확정되면 곧 바로 제소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불법 사설 서버 운영에 대한 내용 증명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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