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소니 투자 부적격 등급인 'Ba1'으로 강등
2014.01.27 18:14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무디스가 소니 신용 등급을 ‘투자 부적격’인 Ba1으로 강등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는 27일(현지기준) 소니의 등급을 ‘Baa3’에서 한 단계 떨어뜨려 ‘Ba1’으로 하락시켰다. ‘Ba1’은 투자 부적격(정크)에 해당한다. 그러나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무디스는 소니를 ‘Ba1’으로 하락시킨 주요 원인으로 TV와 PC를 소비하던 소비자들이 최근에는 애플이나 삼성의 모바일 디바이스로 이용하게 된 것을 꼽았다


무디스가 소니 신용 등급을 ‘투자 부적격’인 Ba1으로 강등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는 27일(현지기준) 소니의 등급을 ‘Baa3’에서 한 단계 떨어뜨려 ‘Ba1’으로 하락시켰다. ‘Ba1’은 투자 부적격(정크)에 해당한다. 그러나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무디스는 소니를 ‘Ba1’으로 하락시킨 주요 원인으로 TV와 PC를 소비하던 소비자들이 최근에는 애플이나 삼성의 모바일 디바이스로 이용하게 된 것을 꼽았다. 무디스는 공식 발표를 통해 “소니의 수익성은 여전히 취약한 수준”이라며, “소니가 거두던 TV나 모바일,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전자제품 수익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니는 2012년부터 신용 등급 하락의 위기를 맞았다. 2012년에는 무디스의 신용 등급 21단계 중 10번째 등급인 ‘Baa3’를 받았다. ‘Baa3’는 투자 등급 중 가장 낮은 단계에 해당하며, 당시 TV 등 주요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상실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등급 강등됐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3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4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5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6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7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8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9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10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많이 본 뉴스
-
1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
2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3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4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5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6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7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8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9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
10
[TGS 26] 김형태 “AI 영상은 실험, 죄송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