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2013년 영업익 44억 기록, 전년비 335% ↑
2014.02.13 22:24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아프리카TV는 연결기준으로 2013년 연간 영업이익이 44억을 기록, 전년대비 큰 폭으로상승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매출액은 481억으로 전년 CDN 사업 매각으로 인한 상대적 매출감소로 소폭 하락했다. 사업부분별로 SNS 플랫폼 아프리카TV가 매년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일 고유 방문자 수 또한 330만 명을 넘어서며 트래픽과 매출 모두 상승세를기록했다


아프리카TV는 연결기준으로 2013년 연간 영업이익이 44억을 기록,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매출액은 481억으로 전년 CDN 사업 매각으로 인한 상대적 매출감소로 소폭 하락했다.
사업부분별로 SNS 플랫폼 아프리카TV가 매년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일 고유 방문자 수 또한 330만 명을 넘어서며 트래픽과 매출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 모바일게임 플랫폼인 게임센터 오픈과 구글 유튜브와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게임 사업의 경우 ‘돼지러너’, ‘아이러브치킨’ 등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인 모바일게임 4종의 선전과 신규 타이틀 확보 및 전문 개발사에 지분투자 등 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로의 입지를 다졌다. ‘테일즈런너’의 경우 시장의 침체에 따라 다소 하락했지만, 올 1분기 모바일버전 출시를 통한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아프리카TV는 상반기 본격적인 해외 서비스와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아게임 등 글로벌 스포츠 빅 이벤트를 활용해 고속 성장세 이어갈 계획”이라며 “미드코어 장르를 포함해 모바일게임 상반기 집중 출시, ‘테일즈런너’ 모바일 버전을 통한 온라인게임과의 상호 시너지 등 올해 게임 사업의 매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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