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여 가능. 타이탄폴 PC 버전 테스트도 '개방'
2014.02.17 12:58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타이탄폴' 스크린샷 (사진출처: '타이탄폴' 공식 홈페이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작 ‘타이탄폴’의 베타 테스트가 Xbox One과 PC 플랫폼에 개방된다. 즉, 베타키 유무를 떠나 PC와 Xbox One을 가진 모든 유저가 ‘타이탄폴’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빈스 잠펠라 대표는 지난 15일(북미 기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타이탄폴’의 테스트가 모든 유저에게 공개된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Xbox One은 오늘밤부터 시작되며, PC는 내일(미국 기준 16일)부터 열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전 유저를 대상으로 ‘타이탄폴’의 베타를 개방한 이유는, 서버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함이다.
‘콜 오브 듀티’의 창시자 인피니티 워드의 두 창업자가 설립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타이탄폴’은 거대병기 ‘타이탄’과 날랜 보병과의 콤비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FPS다. 유저는 전투 중, ‘타이탄’과 ‘보병’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병과별로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베타 버전에는 소모전, 하드포인트 점령, 최후의 타이탄 이렇게 총 3개 플레이 모드와 맵 2종이 공개된다. 가장 기본적인 플레이 모드인 소모전은 적을 사살해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하드포인트 점령은 맵 내에 ‘하드포인트’ 3개를 점하고, 이를 지켜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타이탄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든 유저는 ‘타이탄’으로 게임을 시작하며, 적을 모두 섬멸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라운드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망한 플레이어는 새 라운드가 시작되기 전까지 부활할 수 없다.
한편, ‘타이탄폴’의 베타 테스트가 개방된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전 게임의 베타키가 미국의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를 통해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베이에 올라온 ‘타이탄폴’ 베타키는 15달러(한화로 약 15,900원)부터 35달러(한화로 약 37,100원)사이에서 거래됐으며, 즉시구매의 경우 가격이 60달러(한화로 63,630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타이탄폴’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매우 높음을 드러내는 지표로 작용한다.
‘타이탄폴’의 베타 테스트는 19일, 오전 11시 00분(한국 기준)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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