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정글러? 로밍 서포터? LOL 6:6 모드 21일 적용
2014.02.17 13:0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 '헥사킬 모드'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5:5를 기본으로 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표 맵 ‘소환사의 협곡’에 6:6 모드가 새롭게 도입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북미 기준)에 도입될 6:6 모드, ‘헥사킬 모드’에 대해 공지했다. 6:6 모드는 본래 5:5 대결에 초점을 맞춘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표적인 맵 ‘소환사의 협곡’에 양 팀의 챔피언 하나씩을 더 출전시키는 것이다. 쉽게 말해 5명이 하던 게임을 6명이 한 팀을 이뤄 진행한다. 이 외 플레이 요소는 기존 ‘소환사의 협곡’과 동일하다.
따라서 모드의 이름 역시 한 명이 적 챔피언 5명을 모두 쓰러뜨리면 기록되는 ‘펜타킬’을 넘어 6명을 제거한 것을 의미하는 ‘헥사킬’로 결정됐으며, 이를 선언하는 내용 역시 추가된다.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한국에는 21일에 추가될 예정이며, 이번에 도입되는 헥사킬 모드는 이전에 선보인 ‘단일 챔피언 모드(한 팀에 속한 5명이 똑같은 챔피언을 골라 게임을 진행하는 것)’과 같이 실험적인 것이다”라며 “헥사킬 모드 역시 임시적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아직 정식 도입이 결정되지는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챔피언 하나가 더 늘어날 경우 보다 다양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은 2명의 정글러를 기용하는 ‘더블 정글러’다. 정글러가 2명일 경우, 두 라인에 정글러가 한 명씩 투입되어 동시에 기습을 시도하거나, 라인 하나에 정글러 2명이 동시에 관여해 보다 강하게 상대를 압박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서포터를 2명을 선택해, 두 라인을 함께 지원해주거나 라이너를 한 명 더 두어 초중반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는 전략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될 6:6모드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실제 플레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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