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뢰: 다크사이드 프린세스, 카에리아가 알려주는 '영뢰'의 기본 시스템
2014.02.20 11:14
'영뢰: 다크사이드 프린세스'는 '함정'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시뮬레이션 게임 '각명관'의 네 번째 후속작이다. 플레이어는 마왕의 딸 '레그리나'를 조작하여 마신의 성언(聖言) 회수를 목표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화려'와 '잔학', '굴욕'의 정신에서 만들어진 3명의 메디움이 플레이어와 함께 행동하며, 한 번에 3개까지 밖에 설치할 수 없었던 트랩 상한치 삭제와 복수로 연계되는 트랩 설치 가능 등의 시스템 조정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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