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나치가 승리한 절망의 1960년대 이야기
2014.02.20 11:16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원흉 중 하나인 독일 나치당을 소재로 삼은 FPS 게임 '울펜슈타인' 시리즈 신작이다. 나치가 2차 대전에서 승리한 이후 1960년을 배경으로 삼은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 플레이어는 시리즈의 주인공인 비밀정보국(OSA) 요원 B.J.블라즈코위츠가 되어 유럽을 지배하고 있는 나치에 맞서 싸우게 된다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원흉 중 하나인 독일 나치당을 소재로 삼은 FPS 게임 '울펜슈타인' 시리즈 신작이다. 나치가 2차 대전에서 승리한 이후 1960년을 배경으로 삼은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 플레이어는 시리즈의 주인공인 비밀정보국(OSA) 요원 B.J.블라즈코위츠가 되어 유럽을 지배하고 있는 나치에 맞서 싸우게 된다. id Tech 5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나치의 '슈퍼 무기'를 활용한 여러 가지 액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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