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이달의 G-Rank로 리니지 선정
2014.02.27 13:4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온게임넷 이달의 G-Rank 시상식 현장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매월 전문평가단 10인의 평가를 거쳐 가장 이슈 메이킹에 성공한 게임을 선정하는 '이달의 G-Rank'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27일(목) 오전 11시 상암동 CJ E&M 본사에서 첫 시상식을 가진 이달의 G-Rank는, 2월의 게임으로 1998년 런칭해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MMPRPG ‘리니지’를 선정했다.
‘리니지’는 총 6개 게임과 함께 후보작에 선정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런칭 15주년을 맞아 공성전 위주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게 된 주 요인.
앞으로 매월 진행될 이달의 G-Rank는 온라인과 모바일, 콘솔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총망라, 이 중 화제성과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부문을 점수로 매겨 이슈게임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의 객관적 평가를 위해 세종대학교 김동현 박사, 스포츠서울 김진욱 기자, 스포츠조선 남정석 기자, 스포츠경향 조진호 기자, 일간스포츠 권오용 기자, 스포츠한국 박진우 기자, 게임해설가 엄재경 위원, 평론가 김상우, 온게임넷 제작팀 남윤승 팀장, 박지호 PD 등이 참여한 전문 평가단이 후보작 선정 및 최고 이슈 게임 시상을 맡는다.
온게임넷 강헌주 본부장은 시상식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극복하고, 게임 산업에 종사하는 여러 개발자 및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와 격려를 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개최 이유를 설명하며, “앞으로도 이런 긍정적인 분위기와 바람이 이어져, 게임 산업 전반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이달의 G-Rank 시상식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온게임넷 정보프로그램 게임 플러스(매주 목 저녁 10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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