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챔피언쉽] 김민재 인터뷰, '개인전보다 팀전 우승에 목마르다'
2014.02.27 22:12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피파온라인3의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쉽 리그(이하 챔피언스)의 결승전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4강 1경기에서 원창연(UnLMTD창연)이 먼저 결승행 티켓을 예약한 가운데, 김민재(MaJor프리)와 정세현(Nemesis에프)가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마지막 5세트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음은 팀전과 개인전 모두 결승에 진출한 김민재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피파온라인3의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쉽 리그(이하 챔피언스)의 결승전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4강 1경기에서 원창연(UnLMTD창연)이 먼저 결승행 티켓을 예약한 가운데, 김민재(MaJor프리)와 정세현(Nemesis에프)가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마지막 5세트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다음은 팀전과 개인전 모두 결승에 진출한 김민재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 원창연과 팀전, 개인전 결승에서 모두 맞붙게 된 김민재
결승에 올랐다. 원래 목표가 우승이었나?
처음에는 4강을 목표로 했는데, 조별 리그에서 같은 클럽 MaJor부천(박병혁 선수)과 만나게 되어 의욕이 떨어졌다. 하지만 둘 중의 한 명은 올라가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마지막 경기부터 열심히 임했고, 결승 진출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는 유난히 점수가 적게 나왔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2, 3세트에서 정세현 선수가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경기 내내 괴롭혔다. 이에 4, 5세트에서 너도 당해보라는 생각으로 점유율을 확보하는 플레이를 펼쳤고, 이로 인해 득점이 적게 나왔다고 생각한다.
오늘 유난히 골대를 많이 맞췄다.
공이 골대에 맞을 때마다 허무했다. 특히 2번째 경기에서 드록바의 첫 슈팅이 골대를 맞지 않고 들어갔다면, 경기의 판도가 뒤바뀌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체력적 부담은 없었는가?
4강 1경기가 늦게 끝나는 바람에 체력 소모가 컸다. 경기 시작 전만 하더라도 게임을 하기 싫을 정도로 정신과 체력 소모가 컸다. 하지만 막상 경기에 임하고 나니 결승이 눈앞에 아른거려 최선을 다해 플레이했다.
원창연의 크로스 플레이가 일품이다. 혹시 맞춤 전략을 준비 중인가?
사실 원창연 선수의 크로스를 막을 방법은 많다. 하지만 크로스를 막는다고 공격을 못 하는 선수가 아니다. 오히려 크로스를 막느라 빈 공간으로 침투해 더 위협적인 공격을 펼친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아직까지는 대처 방안을 찾지 못했다. 좀 더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ESC를 자주 누른다.
수비 상황에서 썼기 때문에 큰 문제라고 생각지 않는다. ESC를 누르는 이유는 전술 변화를 주기 위해서다. 경기를 뛰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전술 변화를 자주 하는 편이다.
앞서 원창연은 개인전 우승이 더 큰 목표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각오는 어떤가?
그렇게 말했다면 개인전 우승은 원창연 선수가 가져가고, 팀전 우승은 저희가 가져가는 걸로 하겠다. 물론 개인전 우승도 기쁜 일이겠지만, 팀원들과 함께 기뻐하는 순간을 만끽하기 위해서 팀전에 더 치중할 예정이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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