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매니저 전면 개편된다, 개발 비전 발표회 6일 개최
2014.03.06 13:36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프로야구 매니저' 비전 발표회 (사진제공: 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컨벤션 홀에서 1위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개발 및 사업의 비전을 소개하는 '비전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10년 서비스 이후 최초로 열리는 ‘프로야구 매니저 비전 발표회’는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전면적으로 개편되는 '프로야구 매니저'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이번 비전 발표회를 위해 주요 관계자들과 유저 100여 명을 초대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매니저'의 2014년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과 새로운 사업 비전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는 엔트리브소프트 강상용 개발본부장, 심재구 프로야구 매니저 개발실장, 김동석 라이브사업실장을 포함해 주요 개발 및 사업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한다. 또한, 특별 게스트의 축사와 깜짝 초대 손님 초청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강상용 개발본부장은 “새로워진 2014년 프로야구 매니저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6개월간 개발진들이 불철주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무엇보다 이번 비전 발표회는 프로야구 매니저의 제2 전성기를 열기 위한 재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0일까지 비전 발표회 참가 신청자를 받고, 오는 11일 행사 참석 대상자를 발표한다.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프로야구 매니저'에서는 이번 행사를 인터넷 방송으로도 생중계할 계획이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 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2010년 4월 공개 서비스와 동시에 야구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이용자 스스로 구단주가 돼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며, 엔트리브소프트 게임포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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