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의 신작 ‘에이지 오브 원더스 3’ 오는 31일 출시
2014.03.06 17:26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에이지 오브 원더스’ 시리즈 11년만의 신작 ‘에이지 오브 원더스 3’의 자세한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 현재 트라이엄프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에이지 오브 원더스 3’는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에이지 오브 원더스’ 시리즈의 최신 작품으로, 오는 31일 북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PC 전용으로 제작 중이며, 타 플랫폼 지원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 '에이지 오브 원더스 3'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트라이엄프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에이지 오브 원더스’ 시리즈 11년만의 신작 ‘에이지 오브 원더스 3’의 자세한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
현재 트라이엄프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에이지 오브 원더스 3(Age of Wonders 3)’는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에이지 오브 원더스’ 시리즈의 최신 작품으로, 오는 31일 북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PC 전용으로 제작 중이며, 타 플랫폼 지원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에이지 오브 원더스’ 시리즈는 정통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은 턴제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1993년 마이크로프로즈에서 서비스하던 ‘마스터 오브 매직’의 계보를 이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스터 오브 매직'은 당시 '문명'과 함께 턴제 기반 전략시뮬레이션의 명작으로 불리며 인지도를 굳힌 작품이다.
‘에이지 오브 원더스 3’에서는 싱글 캠페인과 멀티플레이 모드가 삽입되며, 선택 가능한 종족은 인간과 하이 엘프, 드워프, 오크, 고블린, 드래고니안까지 총 여섯 가지다. 더불어 플레이어가 직접 랜덤 맵을 선택해 시나리오 루트를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에이지 오브 원더스 3’는 현재 스팀과 GOG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며,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전작인 ‘에이지 오브 원더스 2: 위자드 쓰론’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최대 8인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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